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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동문 옥출산악회 회원들 옛선비 과거보러 넘던고개 문경새재 함께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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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29일(수) 09:3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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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오산초등학교총동문회(회장:김영진) 옥출산악회(회장:김순영)는 26일 문경새재를 넘어 충주호 단양팔경을 돌아보며 2013년도 춘계야유회를 겸한 단합행사를 가졌다.
김영진 동문회장과 김수곤 초대회장, 유성용, 김일랑, 유호희등 대선배들과 김종준, 박찬순, 김정수, 김판이 선배등 많은 동문들이 문경새재를 향해 출발했다
특별히, 이날 야유회에는 풍산초등학교 출신인 박홍규 대선배와 이래수, 류수열씨등이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으며, 지난 3년전 학교옛터에 기념비 건립시에는 건립비 찬조금을 협조해 주시는등 각종 행사시마다 꼭 참여하는 우리 동문사랑이 깊은 오산동문과도 같은분 들이다.
김순영 회장(13회)은 인사말을 통해 “새벽잠을 설쳐가며 아침 일찍부터 나와주신 동문들에게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하며, “한가지 안타깝고 아쉬움이 있다면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고 싶었으나 차량인원이 부족해 부득히 함께하지 못한 동문들에게 죄송하기 짝이없고 당사자가 비록 이 자리에 없긴하지만 진심으로 미안함을 전한다며 다음번에는 차량을 늘려서라도 꼭 함께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예기하자 모두가 박수로 화답했다.
동문 45명을 태운버스는 경부와 영동, 중부내륙 고속도로를 거쳐 문경새재에 도착하여 김영진 동문회장(14회)으로부터 오늘행사의 추진배경과 의미, 그리고 다소 빡빡한 일정이기에 동문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설명을 듣고나서 옛 선비들이 한양에 과거보러 갈때면 꼭 넘었다는 문경새재 옛길(일명 과거보러 가는길 6.4Km)을 한사람의 낙오도없이 45명 전원 함께 걸어서 넘었다.
한편, 옥출산악회는 2011년 10월 3일 ‘오산초등학교옛터 기념비건립 1주년 기념 고향방문’시 옛추억을 되세겨 보고자 참가자 모두 옥출산 정상에 올라 발아래 내려다 보이는 학교의 옛터와 섬진강줄기, 드넓은 평야등을 바라 보며, 동문들의 단합과 친목도모 일환으로 ‘옥출산악회’를 결성하여 매년10월3일 기념비건립 기념일 고향방문시 이곳 옥출산에 오르기로 결의하고, 매월 넷째주 일요일엔 서울근교 산에 오르기로하여 지금껏 단 한차례도 빠지지 않고 이를 실천해 오고있으며, 최근의 행사로는 지난 2월 시산제와 동문회 제21차 정기총회를 가진바있고, 이번에 동문들의 친목과 단합을 다지기 위한 야유회를 특색있게 문화유적지를 돌아보는 문화탐방을 택하게된 것이다.
/ 제공:오산초등학교총동문회 옥출산악회 총무 김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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