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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케어 자원봉사

2013년 05월 22일(수) 09:48 [순창신문]

 

사)대한노인회 순창군 지회(지회장 김영배) 취업지원(센터장 신동길)은 .16일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같이 자원봉사에 동참하여 인간의 흐뭇한 정을 심어주었다. 자원봉사에 참여 하게된 동기는 순창읍 신남리 에덴수양원에 거주하시는 김한오(84세) 씨의 딱한 전화 사연을 듣고서다
건강하신 분이 생각기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분에게는 큰일이란걸 생각이 들어 도와 주고 싶은 충동이 생겻기 때문이다.
사연은 마을에 공급된 유기질퇴비(20㎏) 50여포를 집뒤에 있는 개간밭으로 옮기는 일인데 약100여미터 거리였다.
본인은 고령에다 오른발 장애자이고 부인역시 고령자이고 환자로 지팡이에 의지하며 생활을 하고 있었으며 이웃은 페촌이 되어 1집이 살고 있으나 밖으로 돈벌러 나가고 없다는 겄이다. 한마디로 이 퇴비를 들어 운반할수 있는분이 한분도 없었다.
자기집에 활동력이 없는 할머니 3분을 합처 총5분이 정부의 생보자 혜택을 받으며 생활을 하면서 채소등 자급을 위해 살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퇴비를 넣지 않으면 작물이 자라지 못해 수확을 할수 없어 구해놓은 퇴비를 운반할수 없어 본인 나름대로 인력공사를 방문 하여 알어보니 1인 인건비를 1십만원을 요구하길래 너무나 부담스러워 포기하고 읍사무소에 사연을 이야기 했드니 저희 센터를 알려 주어 전화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날은 몹시도 햇볕이 따가웟으나 퇴비를 모두 운반하고 기쁜 마음으로 자원봉사를 하니 모두가 흐뭇함과 보람을 느끼고 돌아왔다.

ⓒ 순창신문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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