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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수묵화 교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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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22일(수) 09:4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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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스승의 날 문화의 집 1층 수묵화반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스승의 날을 맞이해 수묵화반 수강생들이 스승 송만규 화백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던 것이다.
수묵화반의 회장인 구림에 사는 최종섭 씨는 송화백에게 전하는 편지글을 낭송했다.
섬진강 시인으로 알려진 김용택 시인의 ‘참좋은 당신’이라는 시를 잔잔하게 낭송하며 섬진강 화백인 송 화백에게 거듭 존경과 은혜를 표현했다.
최 회장은 “예전에는 그냥 스쳐 지나갔던 나무의 모습들을 이제는 그냥 지나갈 수 없으니 신통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며, “나뭇가지 끝에서 움트는 새순처럼 찬찬히 들여다보는 관찰의 눈을 가질 수 있게 해 준 스승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하며, 박수와 격려로 스승과 제자의 정을 나눴다.
수강생들은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선물도 전했다. 팔덕의 이동주 씨는 사설시조를 통해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으며, 풍산에 사는 군인 이근요 씨는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등 수강생들 각자의 장기와 기량을 선보이며 스승의 은혜에 감사했다.
이에 대해 송만규 화백은 “산수화는 그림 중에 그림이니 어렵다고 포기하면 안 된다”며, “2~3년 매진하다 보면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수강생들을 향해 격려했다. 그러면서,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정을 듬뿍 줘 감사할 따름이다”며 감격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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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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