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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미, 찰벼에 메소트리온·벤조비사이클론 혼합제 사용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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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백화현상과 더불어 심하면 말라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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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22일(수) 09:3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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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농가들은 심어놓은 벼 등에 제초제를 하는 등 일부 작물에 대해 제초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흑미와 찰벼에 대해 메소트리온과 벤조비사이클론 성분을 함유한 제초제를 사용하면 약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제초제 선택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요즘 논에서는 물달개비, 알방동사니, 마디꽃 등 제초제 저항성 잡초가 늘어남에 따라 전문약제인 메소트리온과 벤조비사이클론 혼합 제초제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흑미와 찰벼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이 제초제들을 사용하면 카로티노이드 색소 생합성을 억제해 벼의 새잎이 하얗게 변하는 백화현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말라 죽는다.
메소트리온 약제를 흑미와 찰벼에 기준량 처리 시험한 결과 초장억제율이 한강찰 1호 19 %, 흑설 22% 였고, 건물중 억제율은 한강찰 1호, 흑설 47∼48%, 흑진주, 보석흑찰, 화선찰벼 22∼31%로 약해가 발생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흑미는 5천ha, 찰벼는 약 4만 5천ha가 재배되고 있으며, 건강 기능성 특수미로 재배면적이 늘어남에 따라 약해발생 면적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흑미와 찰벼는 일반벼와 제초제 반응이 다르므로 흑미와 찰벼 품종을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메소트리온과 벤조비사이클론 혼합제초제를 제외한 제초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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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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