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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주제 부모교육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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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여중 학부모 대상…송 준신 APT강사 특강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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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14일(화) 22:1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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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역할을 잘하고 싶은 어머니(학부형)들을 위한 적극적 부모역할 교육인 이른바 APT교육 강의가 지난 10일 순창여중학교 2층 WEE클래스에서 열렸다.
군 청소년센터 주관으로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란 주제로 열린 이날 부모교육 특강은 송준신(천재스쿨 부원장) APT강사가 강연자로 나선 가운데 순창여중학교 학부모 1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했다.
일명 APT(Active Parenting Training)란 것은 우리말로 ‘적극적 부모역할훈련’으로 풀이된다. 이는 우리의 자녀들이 사회에서 잘 자라기 위하여 필요한 자질인 협동심, 용기, 책임감, 자기 존중감을 길러주기 위한 기술과 지식을 부모에게 제공함으로써 가족구조를 통하여 인간의 무궁한 잠재력을 개발시키고자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부모교육 특강에서는 자녀의 연령별 성격발달 단계를 파악, 부모역할의 유형을 분석해 자녀들과 ‘의사소통을 통한 협동심 구하기’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내는 법’ ‘자녀의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과 대화법’ ‘논의를 통한 문제 대비와 예방법’ ‘의사소통의 걸림돌 피하기’ ‘적극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실천’ 등 자녀와 부모 간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필요한 부모의 역할을 중심으로 한 내용에 중점을 둔 강의가 이루어졌다.
특강에서 송준신 강사는 “십대 자녀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지속적인 과정이며, 때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자녀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든 자신의 부모가 자신들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 때문에 어색할 수도 있지만 자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 강사는 “좋지 못한 방식의 의사소통을 피하게 되면 좋은 의사소통을 이미 절반쯤 이룬 셈이다” 라며 의사소통의 단절을 불러올 수 있는 걸림돌은 상대방을 무시하는데서 비롯됨을 알아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부모가 언어를 구사하는데 있어서 이 같은 소통의 걸림돌이 무엇인가를 알고 이를 지양하며 소통의 기술을 사용하면 자녀가 에 아무리 큰 문제에 부딪혔다 하더라도 부모와 상의하고 싶은 편안한 느낌을 갖게 될 것이라며, 그 때 십대의 부모는 이른바 “자문을 구할 수 있는 부모”가 된다고 강조했다.
2시간여에 걸친 강의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가족 내에서 부모가 갖고 있는 의사소통의 방법이 어떠하냐에 자녀와 가정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함을 인식했다”면서, 현대사회에서는 자녀를 사랑하는 모든 부모들이 적극적 부모역할 훈련을 통해서라도 자녀와 함께 성장, 발전하는 부모가 되어 존경받기를 원하는 마음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끝으로 강의를 마친 송 준신 강사는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부모역할을 안내하는 APT교육에 군내 학교에 자녀를 둔 많은 학부모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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