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복지과(과장 이조승)는 전국 제 1의 장수고을로 알려진 군이 은퇴노인 인구유입과 생산적인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복합노인복지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복합노인복지단지는 노인을 위한 의료, 레저, 문화시설을 복합적으로 갖춘 노인복지시설과 노인전용 주택단지로 구성된 전원형 복합문화주거단지가 들어서 노인들이 은퇴 후에도 계속해서 일정한 수익을 유지할 수 있는 경제 활동을 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신 개념의 복합노인복지단지이다.
총 30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민들에게 통합의료서비스 제공과 대도시 은퇴노인 유입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정주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연계하여 장수관련 역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대통령자문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와의 정책간담회를 갖고 고령화정책 추진과정에서 중앙부처와 지자체와의 역할분담 및 협력 필요성 등을 중점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미래사회위원회 강신욱 팀장, 연구진, 관련공무원, 사회단체 임원 등 10여명이 참석 향후 순창을 고령사회의 표준모델로 부각시키기 위한 이미지 구축 및 장수관련 사업추진 시 정책, 예산 등에서 선점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군은 급격한 고령화와 저 출산으로 인한 고령화 사회에 대비 복합노인복지단지를 비롯 장수관련 다양한 역점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국 제 1의 장수고을 위상을 확고히 해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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