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과 청정 순창군의 이미지 조성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관내 유원지에 방치된 쓰레기 일제수거에 나섰다.
동계면 장군목, 풍산면 향가 등 관내 자연발생유원지 27개소를 대상으로 청소차량 8대와 43명의 수거인원을 긴급 투입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오물, 재활용품 등을 집중 수거할 예정이다.
또한 이 기간동안 해빙기 취약지 중점 정기 순찰과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 지도단속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읍면별 자연발생유원지 쓰레기 일제수거의 날을 지정 자체수거 후 미관상 용이한 지역에 집중 보관하여 쓰레기 위생매립장의 청소차량을 투입 운반처리하는 등 3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쓰레기수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1개 반 3명으로 구성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반을 편성운영하고 환경순찰차량 1대, 읍면차량, 카메라 등을 투입 쓰레기 투기자를 관련법에 의거 적법 처리하여 재발생 방지를 유도함은 물론 현수막 및 언론매체 등을 이용 쓰레기 버리지 않기 및 되가져가기 운동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군은 맑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지역주민의 쾌적한 삶의 질 향상과 환경오염사고 예찰 강화 및 지속적인 유원지 주변 오염원 관리를 통해 청정순창 이미지 제고에 총력을 기울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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