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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상반기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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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14일까지, 11개 읍·면 지역개발 사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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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14일(화) 21:2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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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정주요실태조사에서동계면 사업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있는 특별위원회위원들 | ⓒ 순창신문 | | 순창군의회(의장 최영일)가 지난 3일 제191회 임시회를 열고 ‘2013년도 상반기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 특위활동을 시작해 지난 10일 읍 주요사업에 대한 실태조사를 끝으로 올 상반기 군정사업에 대한 현지조사를 마쳤다. 또 13일, 14일에는 실태조사 결과보고서 채택과 2012 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심사를 위한 위원 선임을 끝으로 임시회 일정을 모두 끝냈다.
군의회의 이번 실태조사는 대체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읍면단위의 지역개발 및 주민편의 사업들은 대부분 공정대로 시공돼 지적사항은 많지 않았다.
실태조사를 위해 특별히 구성된 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이기자 의원이, 간사에는 정성균 의원이 내정됐으며, 5명의 위원에는 신용균 부의장과 임예민 산업복지위원장, 정봉주 의원, 한성희 의원, 공수현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조사활동이 펼쳐졌다.
이번 면단위 실태조사에서는 주로 농로포장과 옹벽설치 등 소규모 지역개발 주민숙원사업의 공사 수준을 점검하는 순서로 평가됐다.
조사결과 특별위원회는 군 추진 대부분의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판단했으나, 일부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조속한 대안 마련을 집행부 관련부서에 촉구하기도 했다.
특히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보조 예산의 한정성과 형평성을 고려해 군민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읍·면별 지역특성 분석과 함께 적합한 특화 작목 육성을 위한 효율적인 보조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특별위원회는 고추 건조기나 저온 저장고, 경로당 물리치료기 등의 각종 보조사업이 외지업체 시공으로 사후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점 등을 꼬집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하지만 ‘적성면 강경천 정비공사’와 마을주민이 서로 협력해 예산을 절감한 ‘지북마을 도로변 꽃길조성 사업’은 잘된 수범사업으로 분류했다.
또 주민갈등 해소를 위한 ‘맹암거 사업비’ 일부를 농가에서 부담하는 방안과 ‘농한기 소득사업’을 발굴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 시·군 경계지역(읍·면 경계지역 포함)의 소외 농가를 파악해 지원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소외지역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하기도 했다.
군정주요사업 현지실태조사에 앞서 열린 임시회 개회에서 최영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정부 출범 이후 나나타고 있는 남북문제와 엔화약세, 국제경기 침체로 인한 성장률의 둔화 등 국내외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많은 어려움이 산재해 있다”며, “이러한 국가적인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정부 정책기조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군민 모두가 지역발전이라는 명제아래 화합과 발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실태조사 특위위원장인 이기자 의원은 실태조사 발의 제안설명에서 “군이 추진하고 있는 군정 주요사업에 대한 현지조사 및 확인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그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며, “실태조사를 통해 폭넓은 주민의견의 수렴과 조사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의 개선·시정 등의 효과적인 처리대안 제시와 부실공사 및 미진한 업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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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의회 실태조사 모습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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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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