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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노인전문요양원, '어버이 날' 입소자 가족동반 야외 나들이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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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14일(화) 21:1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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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담소 중 웃음꽃을 피우는 직원과 어르신들. | ⓒ 순창신문 | | 군 노인전문요양원(원장 염형섭)이 어버이 날을 맞아 입소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동반 야외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군 노인전문요양원(이하 요양원)은 지난 8일, 입소자를 비롯한 보호자와 요양원 직원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림면 소재 향관광농원에서 야외 봄나들이 행사를 갖고, 입소어르신들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위로했다.
이날 초청된 보호자들은 나들이 출발에 앞서 요양원이 준비한 원내행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어버이 은혜’를 합창하며 준비해온 카네이션을 부모님들의 가슴에 달아 드렸다.
이어 요양원 원장을 비롯한 요양보호사 등 직원들과 보호자들은 간담회를 마친 후 입소어르신들을 모시고 나들이 장소로 이동 도착 후, 주변산책과 준비한 다과 및 점심식사를 함께 나누면서 노래자랑과 보물찾기 등 일정을 통해 입소가족 간 유대감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과 만나 시간을 함께하던 한 입소노인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 고운 꽃도 달아주고 노래도 불러주니 고맙네. 또 맛난 음식도 먹고 바깥구경도 하니 참 좋다”며 “날마다 오늘 같으면 더 좋지. 우리 딸도 저기 왔네(웃음)”라며 흥겨워했다.
모처럼 즐거워하는 부모들의 모습에 보호자들은 “성심을 다하는 요양원 직원들 모두에게 고맙다”고 전하면서 “환하게 웃고 즐겁게 박수치시는 부모님의 모습을 지켜보니 자주 찾지 못해 죄송스럽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고 말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이번 야외 봄나들이를 기획한 요양원 측은 입소노인들의 보호자를 초청해 가족동반 외출로 끈끈한 가족애를 다짐과 더불어 야외활동을 통해 입소자들의 외출욕구 및 신체기능향상을 도모했다.
염형섭 원장은 “뜻 깊은 날에 보호자와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 애틋한 가족애를 다시금 느낄 수 있어 기뻤으며, 참여한 모두에게 효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일깨워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거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요양원 전 직원들은 입소어르신들을 보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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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소가족들 모여 다과를 함께했다.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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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황숙주 군수가 나들이 장소를 방문해 어른들을 위로했다.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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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족같은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모습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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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족들이 모여 못다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다.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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