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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 영차~, 순고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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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 닦은 실력 맘껏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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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07일(화) 23:3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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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고등학교(교장 강희구, 이하 순고) 체육대회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에 걸쳐 성대하게 열렸다.
첫째날에는 순고 서암관에서 간단하게 줄넘기를 했는데 각 반에서 남자 2명, 여자 2명이 대표로 나와 2단 뛰기를 하는 것이었다. 총 2회씩을 실시해 그 중 잘 나온 점수로 승자를 가렸다. 경기 도중에 2단 뛰기를 하는데 날다람쥐처럼 잽싸게 2단 뛰기를 하는 학생도 있었고 마치 초고속으로 달리는 것처럼 뛰는 학생들도 있었다.
둘째날에는 공설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했다. 그 날 했던 경기 종목들은 축고, 투호, 계주, 풋 살, 줄달리기였다. 투호는 담임선생님이 여자 선생님일 경우 같이 그 경기에 참여하는 걸로 진행됐다. 풋 살에서는 여학생들이 남학생들 못지않게 살벌한 분위기를 풍기면서 열심히 경기를 뛰었다.
셋째날에는 본교 서암관과 운동장에서 경기가 열렸다. 이 날 했던 경기 종목들은 배구, 피구, 단체줄넘기, 제기차기였으며, 둘째날에 이어 줄달리기 결승전이 펼쳐졌다. 피구에서는 여학생들이 살벌한 공 던지기 실력을 뽐냈다.
또 단체줄넘기에서는 남학생들의 멋진 협동심을 볼 수 있었다. 단체줄넘기는 대결식으로 진행됐다. 한 팀과 다른 한 팀이 대결해서 어느 반이 얼마나 더 많이 뛰었는가로 승자를 가리는 것이다. 또 다음경기에서는 그 전의 점수는 필요 없는 것이다. 이때 단체줄넘기에서 한번에 100번 넘게 뛰는 반도 있었다. 배구에서는 남학생들의 멋진 플레이를 볼 수 있었는데 그 중 몇 반은 정말 대단한 협동심을 보여주고 우승까지 한 반도 있었다.
이번 체육대회를 마친 학생들 중 K양(17)은 “비록 등수는 좋지 않았지만 반애들이 친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서 좋았고 재밌었다.”고 말했다.
또 Y양(17)은 “정말 재밌었고 2학기 때에도 했으면 좋겠다”라는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학생들은 대부분 “재밌었다. 중간고사로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다 가신 것 같아서 좋았다. 경기에서 질때는 좀 그랬지만 나중에 경기에서 이겼을 때에는 기쁨이 배였다.” 라고 답했다.
/순창고 박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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