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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영농철 이사람들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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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농협경제사업소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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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07일(화) 23:1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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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이른 새벽부터 발 빠르게 움직이는 농협직원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순창농협(조합장 김교근) 경제사업소에 근무하는 6인의 직원들이다.
모내기를 하는 요즈음 경제사업소직원들은 여섯시면 출근길에 나선다.
농가들이 이른 새벽부터 모내기를 하기 때문이다.
순창농협 경제사업소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1인 다역의 주인공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들은 친절봉사 체조를 시작으로 하루를 열어간다,
“머리엔 지혜, 입가엔 미소, 가슴엔 사랑”의 힘찬 구호를 외치며농민 봉사에 차질이 없도록 다짐하기도 한다.
김옥수 소장이 이끄는 순창농협경제사업소는 이른 새벽부터 전날 농민 조합원들로부터 주문한 농자재를 현장까지 공급하는 ‘배달 팀’벼 육묘생산의 전문가로 구성된 ‘육묘장 팀’해마다 수확하는 7천톤의 벼를 판매시까지 안전하게 보관관리하는 ‘벼 건조장 팀’영농자재를 판매하는 농자재 판매 팀 등이 하나가 되어 일사불란하게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순창농협 경제사업소는 지난 2010년도에 분산되어 있는 영농자재관련부서를 하나로 뭉쳐 개장을 했다.
사업 초창기에는 시내 외각에 설치되어 이용에 불편을 호소하는 많은 민원도 있었으나 이제는 영농자재공급에 없어서는 안될 경제의 한 축으로 우뚝자리매김한 것이다.
그들은 다양한 경험에서 경험한 매뉴얼도 갖고 있을 만큼 맡은 분야에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남상완 장인(匠人)은 농민 조합원들에게 최고의 우수한 육묘를 공급하겠다는자부심으로 추위가 채가시지 않은 이른 봄부터 3개월 동안 육묘장에서숙식을 해가며 약 5만 여장의 육묘를 자식 다루듯 정성스레 키워낸다.
농가에 보급할 때면 잘 키운 딸 시집보내는 기분이라고 한다.
특히, 육묘생산에 있어 최고의 달인으로 꼽히는 남상환 장인(匠人)은육묘생산 기간에는 하루를 ‘25시“로 활용할 만큼 바쁘게 보낸적이하루 이틀이 아니다.
그의 고집센 노력으로 생산한 육묘는 농민조합원들로부터 최고의 육묘라는
찬사를 받기도 한다. 그만큼 자기업무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열정맨이다.
사업소직원들은 연중 쉴 틈이 없다.
경제사업소를 자주 이용한다는 순창읍 남계리에 사는 김 00는 “경제사업소는 영농에 친구‘라며 ”친자식처럼 배달해주는 직원들이 고맙기도 하고
너무 고생해 안쓰럽다고“고 말했다.
순창농협 경제사업소는 농촌의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영농자재를공급하는 백화점이다.
앞으로는 발 빠르게 움직이는 소비시장의 흐름에 맞추어 참두릅, 딸기를시작으로 공동선별, 공동계산, 공동출하를 정착화하여 순창농산물의 신시장을 개척할 계획으로 있다.
순창농협경제사업소에서 지역농산물 유통의 희망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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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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