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본부장 김창수)과 농촌사랑운동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3일 지역본부 상생관에서 도내 다문화가정이 참여하는 합창대회를 개최하고 다문화가족에게 소중한 추억과 푸짐한 선물을 선사했다고 6일 밝혔다.
다문화 가족과 친구, 이웃들이 함께 구성하여 각 시군에서 선발된 9개 팀 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합창대회에서 금상은 지리산농협 소매야사유리(일본) 가족, 은상은 순창농협 미티검(베트남) 가족과 장수농협 넬리아에프알레드로(필리핀) 가족이 각각 수상해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