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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끌어 갈 주인공으로 자라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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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배려가 미치지 못해 쓸쓸하게 하루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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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07일(화) 22:4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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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티 없이 맑고 바르게 자라고, 슬기롭고 씩씩한 꿈나무로 가꾸기 위해 제91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지역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면서 어린이들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휴일인 5일 순창농협(조합장 김교근) 하나로마트(지점장 강영규) 매장에서는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어린이에게 선물을 무료로 나누어주고 다양한 이벤트행사를 열어 동심 가득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또 저녁에는 어린이날과 하나로마트 개점 7주년을 맞아 대상1명에게 삼성올인원PC ,금상1명에게 LED TV겸용 모니터,은상 3명에게 레고블럭세트,동상 15명에게 MTB아동용 자전거,행운상50명에게 짜파게티를 경품으로로 증정했으며 보다나은 서비스향상과 고객감동서비스를 추구하는 순창농협하나로마트는 해마다 경품추첨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수익금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는 사랑, 나눔, 실천하는 등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가 열렸다.
또 순창군 청소년센터와 상담복지센터는 어린이 주간행사를 맞아『우리가족 FUN(펀)FUN(펀) 愛(애) 지자』행사를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63가족 2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연마당인 버블매직 공연을 시작으로 카네이션 만들기, 가훈전당, 나는 격파왕, 희망풍선 날리기, 솜사탕 만들기, 네모 안에 가훈 담기, 동글동글 주먹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드림스타트 홍보마당에서는 분야별 사업홍보와 대상자 발굴 활동도 이뤄졌다.
순창119안전센터의 협조를 받아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리 체험을 실시하고, 전라북도 정보화 진흥원에서는 인터넷 중독 예방 홍보 및 간편 심리검사를 실시했다.
직접적 사회적 참여활동에 참여한 제5기 청소년운영위원회(위원장 한종호,순고 2)와 청소년참여위원회(위원장 권한솔, 순고 1) 청소년의 자원봉사활동도 행사에 큰 도움을 줬다.
3일에 적성초등학교(교장 박영달)에서는 학생은 꿈, 교사는 보람, 학부모는 믿음을 주는 온가족 축제 한마당을 관내 기관장 및 학부모를 모시고 성황리에 실시하였다. 가정주간을 맞이하여 학생의 꿈과 끼를 살리기 위하여 개인별 우수한 영역을 선정하여 전교생에게 모범어린이 표창과 선물을 가득 안겨 주어 행복하고 마음까지 풍요로운 시간이었다.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서 맑고 화창한 날씨 가운데 서로를 느끼면서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냈다. 체육행사를 마치고 식생활관에서는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즐거운 점심식사와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다.
하지만 군을 비롯한 지역 내 대다수 기관의 무관심에 아쉬움이 남는 하루이기도 했다. 타지역의 경우 연극 공연, 영화 상영, 음악회, 미술대회, 수영장 무료개방 등으로 어린이날 각종 편익을 제공한 것과 달리 순창지역에서는 소외되기 쉬운 소년소녀 가정세대나 다문화 가정세대 어린이들에 대한 지역사회 배려가 미치지 못해 쓸쓸하게 하루를 보내는 일부 어린이들이 있다는 소식을 접한 주민들이 뒤늦게 아쉬움과 함께 반성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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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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