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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고 방문교육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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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주제 강의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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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30일(화) 22:0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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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순창고등학교(교장 강희구, 이하 순고) 방문교육 프로그램이 2시에서 4시까지 진행됐다.
강의는 세 가지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첫 번째 강의는 3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강의는 송영은 박사의 ‘환경과 생명의 수수께끼’란 주제로 펼쳐졌다. 순서는 생물의 다양성과 생물자원의 중요성, 생물 자원의 전통성 활용과 미래, 생물 다양성 이해 모둠 활동, 생명나무 만들기였다. 이 강의에 참여한 학생 중 J군(17)은 “흙 한줌에도 몇 억마리의 생물들이 살고 있고 별 것 아닌 것처럼 느껴진 생물들도 모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생물들이 시간이 갈수록 개체수가 줄고 있고 멸종된 생물들은 거의 인간 때문이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앞으로 주위의 생물들을 소중히 여기고 보호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두 번째 강의는 33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한국의 새’란 주제 강의로 허위행 박사가 진행했다. 새는 부리, 크기, 날개모양 등으로 분류 할 수 있는데 부리는 육식, 초식, 잡식에 따라 부리모양이 변하고 날개모양은 독수리처럼 날개가 큰 생물은 한번 날개짓을 하면 많이 갈 수 있다. 또 작은 새들은 날개가 작기 때문에 잘 날기 위해서 특화되어있다. 이 강의에 참여한 학생들은 여러 의견을 내놓았다. 김병일 학생(17)은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운 것 같고 신기했다. 또 새를 보면 관찰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강민구 학생(17)은 “관심있던 새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고 나를 포함한 다른 학생들도 이런 강의를 더 많이 접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권한솔 학생(17)은 “우리나라의 새들의 종류와 특징을 자세히 알 수 있었다.”라며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마지막 세 번째 강의에서는 36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주로 ‘생물 다양성은 우리의 삶, 우리의 생명’이라는 주제로 서인순 박사가 강의를 했다. 자세하게는 우리나라 생물 다양성에 대한 이해(다양한 생물 종 사례 중심), 생물자원의 의미, 관련 진로에 대한 이해, 한약재를 이용한 향주머니 만들기로 진행됐다.
/순창고 1학년 박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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