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을 무릅쓰고 사고차량의 문을 열어 구조해 주려 몸부림 쳤던 한 부부의 아름다운 마음이 우리의 마을을 숙연케 합니다.
설동현 씨 부부의 살신성신 정신은 어렵고 힘든 사회에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젊은이의 올바른 봉사정신으로 순창군민의 한사람으로써 자랑스럽고 감사하고, 본받고 싶고 사고차를 향해 달려가 매달렸던 그 의지는 이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본이 되고 밝은 사회를 이끌어 가는 희망의 등불이 될 것입니다.
모쪼록 입원중인 자녀가 건강한 몸으로 하루빨리 완쾌되기를 바라며
“승환아! 엄마 아빠는 정말 자랑스럽고 훌륭한 분들이었단다. 우리들 가슴속에 먼 훗날까지 오래 오래 기억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