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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풍년농사 기반 11억 늘어난 36억 지원

상토, 토양개량제, 유기질비료 공급 등 지난해 25억보다 11억 늘어

2013년 04월 23일(화) 21:28 [순창신문]

 

군이 풍년농사를 위한 기반사업에 지난해 25억보다 11억 늘어난 36억원을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벼 육묘용 상토와 토양개량제, 유기질비료, 볍씨 발아기 등 8개 사업에 36억원을 지원하고,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이미 공급을 완료했거나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고령화되고 부녀화된 농촌의 부족한 노동력 부담을 덜고 영농편의를 제공해 농가소득을 증대하고자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으로 일반상토(황토) 4,172톤과 공장상토 12만2천포, 상토매트 12만2천매 등을 공급했다.
또 건전한 육묘 육성을 위한 볍씨 발아기와 육묘용 파종기, 소규모 육묘장 등 농업기계와 농업시설 지원사업도 영농기 이전에 완료토록 추진하고 있다.
키다리병 방제를 위한 종자 소독약 2만8천병과 병해충 방제를 위한 못자리 육묘상자 처리제 8만6천포도 현재 공급중이다.
또 유기질비료(가축분퇴비)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환경을 보전하여 친환경적인 자연순환농업의 정착을 위해 유기질비료 5만6천포와 가축분퇴비 61만포를 공급했다.
산성토양 및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의 토양개량 및 지력 유지.보전을 위한 토양개량제는 석회질 비료 11만6천포와 규산질 비료 21만6천포를 공급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활한 영농준비를 위해 봄철 시급히 필요한 농기자재와 농업시설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 공급 추진하여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올해 풍년농사를 기대해도 좋다는기대감을 나타냈다.

ⓒ 순창신문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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