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문화원(원장 김기곤)에서는 지난 17일 순창군 읍.면 어르신들 40여명을 대상으로 백제역사의 숨결이 살아 있는 충남 부여군 문화유적지를 다녀왔다.
부여군 문화유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립부여박물관과 정림사지 오층석탑, 정림사지박물관, 정림사지 석불좌상, 궁남지(부여 남쪽에 위치한 별궁 연못), 부소산성, 낙화암, 고란사 등을 답사했다.
참가하신 어르신 중에서는 “고란사를 언제 다시 올지 모르니 힘들더라도 한번 들렀다 가야겠다”며 힘든 중에서도 고란사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