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지난해 전북 최초로 폐슬레이트를 무료로 처리해 준 가운데 올해는 70동의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와 슬레이트 위.수탁 협약을 맺고 1억6800만원을 투자해 한 동당 240만원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달 13일부터 공사업체로 선정된 (유)현영을 통해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또 동당 120㎡가 넘는 물량에 대해서는 공단과 건축소유자, 공사업체간에 3자 계약체결을 통해 처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