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순창교당(교무 고세천) 교도들은 지난 14일 원불교 대각개교절을 맞아 적성면 신월리 24번 국도 체계산 주변을 대청소하였다.
평소 체계산을 산행하고 무량사로 하산 하면서 국도주변 쓰레기가 방치되고 있어 청정지역 순창 명예가 상실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던 차에 환경정리를 한 것이다.
봉사활동을 한 임나영 청년은 “일요일 오후 의미없이 보내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모처럼 스스로에게 자랑스러운 시간이 되었으며 순창을 찾는 외부인들을 맞이하는 주인임을 자각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