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구제역 발생가능성이 높은 다음달 3월 1일~5월 1일까지 3개월간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설정해 추진한다.
도는 도.시.군연구소에 20개소의 특별방역추진 상황실은 운영하며, 시군별 현장방역훈련(CPX) 및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군과 농가가 자발적으로 소독 등 차단방역에 참여하고 긴급사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한다.
특히, 월1회 방역협의회를 개최하여 방역체계 정비와 긴급상황 대응 능력 배양에 주력하고, 매주 수요일은 ‘일제소독의 날’ 로 정하여 353개 공동방제단과 소독차량 33대를 동원 소규모축산농가 등 취약지역에 대해 집중소독을 실시 한다는 것,
이에 따라 도는 구제역의 발생방지를 위해 각종 소독약품과 장비지원, 농가 소독약 사용지도와 사전 예찰활동을 집중적으로 펴나가는 한편, 양축농가들에게 ‘자율방역의 독려’ 와, ‘안전한 축산식품 생산과 위험지역에 대한 해외여행 자제와 축산물의 반입금지 및 농장소독, 출입자 통제 등 차단방역의 생활화를 당부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지난 2002년 11월 이후 구제역 청정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중국과 몽골 등 구제역 위험국가와 인접해 있어 구제역 유입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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