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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119안전체험관 임실읍 이도리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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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영상으로 화재현장 실감…완강기 타고 탈출 등 체험시설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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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16일(화) 19:1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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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대에 맞는 안전체험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호남권 유일의 119 안전체험관이 임실군에 문을 열었다.
이에 따라 순창군민도 화재와 지진, 태풍 등 각종 가상 재난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기르는 체험기회를 가까운 인근 임실 119안전체험관에서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돼 반가운 소식이다. 단 사전예약은 필수다.
전북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0일 임실군 임실읍 호국로에 사업비 221억원(국비 110억원 포함)을 투입해 연면적 6533㎡, 지하 1층, 지상 3층 12개동 규모로 건립된 '전북119 안전체험관'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한 전북119안전체험관은 화재, 지진, 태풍 등 각종 가상 재난상황에서 대처능력을 기르고 도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98,154㎡의 넓은 부지에 재난종합체험동, 위기탈출체험동, 어린이안전마을 등 테마가 있는 3개의 체험동을 갖추고 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대에 맞는 안전체험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재난종합체험동에서는 4D영상관, 소화기체험, 화재대피체험, 지진, 태풍, 교통사고, 생활안전 등 11종의 체험시설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재난상황에서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위기탈출체험동에서는 챌린지시설과 재난상황을 접목한 국내 최초의 임무완수형 체험시설로 화재 등 재난상황에서 피난기구 등을 활용한 건물 탈출과, 국내 최초 도입된 어린이 맞춤형 전기소방차를 활용한 화재진압체험까지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안전마을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권 최초로 도입된 유아전용안전체험시설로 실물 2/3 크기로 축소된 안전체험 마을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재난대처의 지혜를 배워 볼 수 있다.
서울과 대구, 강원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문을 연 전북도 119안전체험관은 1일 600명의 체험이 가능한 것 등 전국 최대 규모다. 안전체험관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운영하며, 입장료는 2000원~4000원이나 도민은 누구나 50%할인이 가능하며, 국가유공자와 노인 등은 무료로 시설을 체험할 수 있다.
119안전체험관은 홈페이지(http://safe119.sobang.kr) 및 전화(063-290-5660)로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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