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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시설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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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16일(화) 18:3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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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거리는 음식점, 유흥업소, 사무실, 공장등 영세업자들이 최일선에서 생계를 걱정하며 열심히 살고 생활 하고 있다
그런데 주차단속은 날이 갈수록 강화되고 경제는 침체되고 내일을 기약할 수 없을 정도로 한숨만 나온다는 상인들의 이야기다
민원이 제기되서 주차단속을 한다면 운전에 불편을 느끼며 신고하는 분이나 주차할 곳이 없어서 불법 주차, 모두 불편함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공영,민영주차장이 설치되있는데 주차비를 아끼려고 불법 주차를 한다면 문제는 다르겠지만 주차할 곳이 없어서 불법주차를 해야 된다면 주차장만 설치해 준다면 모든일이 해결 되지 안을까요?
타지역은 공영, 민영주차장이 완비되어 그런대로 유지를 할 수 있지만 우리지역 여건이나 주차장이 전무한 상태에서 단속만 하는 것보다는 해결책을 모색하면서 교통도 원활하게 영업에도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아주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최근 관내는 도로에 비하여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차량으로 인하여 주차 문제가 심각하다. 사실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읍내의 상권보호를 위한 주정차 위반을 감수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금번 순창농협 하나로 마트 주정차 단속 CCTV 설치와 관련하여 중앙분리대가설치했음에도 1억원의 예산을 들여 어린이보호구역이라 점을 들어 CCTV 설치에 행정과 농협이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교통지도 단속이 있어도 장날만 되면 상인들 차량과 뒤섞인 주차차량들로 시장 부근의 도로는 몸살을 앓고 있다.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인근에 주차장 시설이 확보돼야 맘 놓고 시장을 찾을 수 있다는 주민들의 설명이다.
또 터미널이나 교육청 부근 등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도로 양쪽을 점령하고 있는 주차된 차량들로 도로는 빈틈이 없다.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주차차량을 피해 틈새를 이용해 걷고 있어 자칫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성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화리에 사는 주민 김모씨는 “교통지도 단속차량이 뜰 때는 도로가 좀 한산해 진다”면서, “하지만 교통지도는 어쩌다 한 번 이뤄지고 있어 행정당국의 적극적인 대책이 시급한데도, 주차관리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주민 이모씨는 공영주차장 신설에 대해 “조금도 걷지 않으려는 운전자들 때문에 혼잡지역 바로 옆이 아니면 공영주차장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할 것이 우려 된다”고 말했다.
공영주차장 시설로 순창의 상권 활성화와 군민의 소비생활에 지장이 초래하지 않고 양보와 협력으로 군민이 상생할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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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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