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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우시장 현대시설로 신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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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우시장 폐쇄-백산리 인근으로 이전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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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16일(화) 18:2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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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정축협이 가축시장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가남리에 있던 우시장을 이전해 새롭고 현대적인 우시장을 신축한다.
최근 순정축협(조합장 최기환)은 우시장 이전계획을 세워 이전장소를 물색하다 읍 공설운동 맞은편 백산리 2번지 일원에 신축부지 선정을 마치고 실시설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순정축협 자료에 따르면 백산리 주변에 새롭게 이전 신축될 가축시장은 건축면적 851㎡(약 258평), 부지면적 4,258㎡(약1290평)의 사업규모로 전자경매시스템이 구축된 현대화된 시설로 들어설 예정이다. 부지선정에 소요된 사업비는 총 4억원으로 군비 2억원이 지원되며 축협자부담은 2억원이다. 여기에 도비 2800만원과 군비 2800만원, 축협자부담 4400만원을 각각 합친 총 1억원을 투입해 현대화사업에 필요한 전자경매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에 순정축협 관계자는 “구 우시장은 시설이 노후화되어 축산농가가 큰 불편을 겪어왔었다. 때문에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고 이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이전 신축을 결정했다”며 “현대화시설을 갖추게 될 가축시장이 들어서면 축협은 물론 군내 축산농가의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가 점쳐진다”고 말했다.
현재 순정축협은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인허가절차에 최소 2개월 정도 소요되는 시간을 계산하면 올 7월중순~8월초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유동적이지만 이르면 10월말경 새로운 가축시장의 준공이 예상된다.
이로써 지난 50~80년대 초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다가 극심한 인구감소와 경기침체, 환경문제에 밀려 폐장과 개장을 넘나들던 가남리 경촌변 기존 우시장은 군민들에게 숱한 추억을 남긴 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한편 기존 가축시장이 없던 인근 정읍시도 지난 2007년 현대식가축시장을 신축해 현재까지 비교적 안정된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식을 접한 지역주민 A씨는 “순창사람이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추억을 찍고 갔을법한 옛 우시장이 퇴보를 면치 못해 서운했었다. 새로운 곳으로 새롭게 신축되어 들어설 우시장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으로 일부 지역주민들은 재래시장과 동떨어지게 될 가축시장에 대해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고 진입도로가 협소한 문제점을 앞서 지적하며 우려의 목소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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