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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특별한 토요일, 적성초 토요방과후학교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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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10일(수) 10:5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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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제 전면시행으로 인하여 매주 토요일은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는 날이다. 하지만 적성초등학교의 토요일은 좀 특별하다. 토요일이지만 학생들은 학교에 나와 여느 때보다 즐겁고 진지한 눈빛으로 무언가에 몰두하고 있다.
작은 농촌 마을에서 살고 있지만, 마음만은 강남멋쟁이 못지않은 이곳 학생들을 위해서 적성초등학교(교장 박영달)에서는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발레교실과 골프교실을 토요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적성초 학생들은 호기심 반, 어색함 반으로 3월부터 발레와 골프를 시작했지만 이제는 발레리나와 프로골퍼를 꿈꾸는 아이들이 제법 늘었다고 한다. 이처럼 특별한 토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토요일은 조금 더 특별해졌고, 학부모들의 반응도 좋다. 2학년 학부모는 “아이를 학원에 보내지 않아도 되고, 토요일에도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라며 만족감을 감추지 못하였다.
적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문화예술 공연을 찾아가 관람하는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학생, 학부모, 학교 모두가 만족하는 토요 방과후 교육활동을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 권수정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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