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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화장률 61% 넘어, 2006년 대비 42.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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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77.8% 최고, 진안과 순창이 39.9%최저
화장문화 확산으로 지속적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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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10일(수) 10:5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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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화장률이 61%를 넘어서서 2015년에는 70%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이는 2006년 대비 42.8% 증가하였고, 2010년도 대비 3.97% 증가하여 전국평균 3.6%p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별 화장률은 남성이 74.4%, 여성 66.8%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별 화장률은 연령이 낮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군산의 화장률이 77.8%로 가장 높았고,, 전주 71.1%, 익산 68.9%, 김제 64.2%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화장률이 낮은 지역은 진안과 순창이 39.9%, 장수 40.0% 순이었다.
시 지역 화장률이 63.8%, 군 지역 44.7%로 시지역의 화장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시 지역이 화장시설 및 화장유골을 안치 할 수 있는 봉안당과 자연장지 등 장사시설 인프라 확충이 되었기 때문이다.
매장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서부 평야지역과 기존 화장시설 이용이 불편한 정읍, 김제, 고창, 부안, 순창과 동부권 등에 화장시설이 설치 될 경우 화장률은 더욱 증가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향후 인구 고령화, 가족구조의 변화, 편리성 선호, 매장공간 부족 등으로 화장률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따른 화장관련 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3. 4월 현재 도내 화장시설은 4개소(화장로 21기)가 운영 중에 있고, 화장요금은 관내 5~6만원, 관외 30만원, 타시도 50만원으로 지역 주민의 이용료 등을 감면하는 등 인센티브를 주고 있으나, 화장시설의 지역적 편중으로 인해 서부와 동북부 지역 주민이 이동에 불편을 겪고 있고 관내자보다 25만원이상 많은 화장료를 부담하고 있어 서남권 지역에 ’15년까지 1개소를 추가로 설치 될 예정이다.
서남권 화장시설이 완공되면 사업에 참여한 시군에 거주하는 주민은 화장료을 타지역 보다 25만원 정도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봉안시설 18개소(173,720기), 자연장지 3개소(12,922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금년도에 완주와 무주 자연장지가 완공되어 운영되어 화장유골 안치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이며.
화장수요의 증가가 화장유골의 안치시설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기존 공설묘지와 집단묘지(공동묘지) 등을 재개발하여 친환경적인 자연장지로 조성 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앞으로 지자체의 비용절감과 주민의 비용부담 완화를 위하여 장사시설을 공동으로 설치하거나 이용 할 수 있는 방안으로 추진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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