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농업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군, 봄철 기상 대비 오디농가 사전 지도

500여농가 오디 생산농가 균핵병 예방 지도

2013년 04월 10일(수) 10:48 [순창신문]

 

군이 봄철 이상기온에 대비한 오디농가의 예방 지도에 본격 나섰다.
최근 기상청에서 발표한 중장기 일기예보에 따르면 봄철 기온변화가 크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온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8~9월 태풍으로 오디나무의 조기낙엽과 가지 뒤틀림 등으로 나무의 저장양분 부족과 지난 겨울 저온현상으로 약해진 수세 등을 감안할 때 오디 균핵병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오디주산지인 복흥과 인계, 구림면 지역의 농가를 중심으로 균핵병 사전예방을 당부하고 나섰다.
오디 균핵병은 오디에만 전염되는 곰팡이병으로, 병에 걸린 오디는 익어도 회백색을 띠고 딱딱해져 먹을 수가 없고, 한번 걸린 오디밭에서는 매년 반복해서 생기게 된다.
특히 오디가 눈이 틀 무렵 2주전부터 비가 내려 습도가 유지되면서 15~25℃이하의 저온이 지속될 때 심하게 발생되는 병으로 알려져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조영선 소득경영담당은 오디 균핵병은 사전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디밭을 청결하게 관리하면서 4월중순 눈 틀 무렵부터 5월상순 잎 필때 사이 오디열매가 생성되기 전에 톱신엠과 굿타임, 석회보르도액 등을 10일 간격으로 2~3회 오디뽕밭과 나무줄기, 잎에 충분히 뿌려줘 균핵병 자낭반(버섯) 발생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석회를 1000㎡당 200kg을 뿌리고 로터리 작업을 해주면 병든 오디가 땅 속에 묻혀 균핵병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올해 500여농가에서 478톤의 오디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어 28억원의 농가조수입이 기대되고 있다.

ⓒ 순창신문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