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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봄철 기상 대비 오디농가 사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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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농가 오디 생산농가 균핵병 예방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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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10일(수) 10:4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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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봄철 이상기온에 대비한 오디농가의 예방 지도에 본격 나섰다.
최근 기상청에서 발표한 중장기 일기예보에 따르면 봄철 기온변화가 크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온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8~9월 태풍으로 오디나무의 조기낙엽과 가지 뒤틀림 등으로 나무의 저장양분 부족과 지난 겨울 저온현상으로 약해진 수세 등을 감안할 때 오디 균핵병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오디주산지인 복흥과 인계, 구림면 지역의 농가를 중심으로 균핵병 사전예방을 당부하고 나섰다.
오디 균핵병은 오디에만 전염되는 곰팡이병으로, 병에 걸린 오디는 익어도 회백색을 띠고 딱딱해져 먹을 수가 없고, 한번 걸린 오디밭에서는 매년 반복해서 생기게 된다.
특히 오디가 눈이 틀 무렵 2주전부터 비가 내려 습도가 유지되면서 15~25℃이하의 저온이 지속될 때 심하게 발생되는 병으로 알려져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조영선 소득경영담당은 오디 균핵병은 사전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디밭을 청결하게 관리하면서 4월중순 눈 틀 무렵부터 5월상순 잎 필때 사이 오디열매가 생성되기 전에 톱신엠과 굿타임, 석회보르도액 등을 10일 간격으로 2~3회 오디뽕밭과 나무줄기, 잎에 충분히 뿌려줘 균핵병 자낭반(버섯) 발생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석회를 1000㎡당 200kg을 뿌리고 로터리 작업을 해주면 병든 오디가 땅 속에 묻혀 균핵병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올해 500여농가에서 478톤의 오디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어 28억원의 농가조수입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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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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