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역문화탐방, 정말 유익했어요”
|
|
교육지원청, 초등교사 대상 문화재탐방 연수 ‘호응
|
|
2013년 04월 10일(수) 10:47 [순창신문] 
|
|
|
교육지원청(교육장 유현상)이 지난 6일 관내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지역문화탐방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지역문화탐방은 초등학교 3학년 교사 등 희망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계리와 순화리 석장승을 시작으로 남산대와 귀래정, 권일송 시비를 둘러보고 산동리 남근석과 가인연수관, 낙덕정을 답사하는 등 지역 문화재 탐방에 심혈을 기울였다.
오후까지 이어진 일정에서는 노사 기정진 유허비와 박유전 마을, 추령장승촌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이번 지역문화탐방에 대한 안내는 순창고등학교 수석교사이며 순창문화원 이사인 장교철 교사가 맡아 문화재에 대한 식견과 일화를 흥미있게 풀어내 호응을 얻을 것으로 알려졌다.
장 교사는 특히 순창의 역사와 유적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전달하며 문화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데 전력을 다한 것으로 전해져 문화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교육에 한 몫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탐방에 참여한 초등학교 교사들은 “읍내 가까운 곳에 있어 언제든 만날 수 있는 남계리와 순화리 석장승은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어 친근감이 더 들었다”며, “석장승 얼굴에 드러난 미소는 살아있는 듯 정겨움까지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흔치 않았던 이번 탐방 기회에서 본 남산대와 귀래정에 대해 교사들은 문화를 소중히 하고 풍류를 즐겼던 조상들의 숨결이 고스란히 보존돼 있는 문화재들이어서 더욱 반가웠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또 독립운동을 하고 초대 대법원장을 지낸 가인 김병로를 기념하는 가인연수관에서는 올곧은 가인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는 소감과 함께 학생지도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이 됐다는 평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번 문화탐방은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교수학습되는 사회과 교재인 ‘순창의 생활’을 지도하는 교사들에게 교육지원청이 처음 실시한 탐방 교육인 것으로 전해졌다.
| 
| | ⓒ 순창신문 | |
|
|
|
|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