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등면 섬진강 하천변이 아름다운 꽃길로 조성되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유등면은 클린순창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지난 2일 유등면민회 등 각 기관단체와 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여해 섬진강 하천변에 철쭉 1만1000주를 심었다.
또 오물과 쓰레기 수거활동도 펼침으로써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면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관광객의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유등면 외이마을 출신 향우 윤영수(37)씨가 1만1000주의 철쭉(2천만원 상당)을 기증했고, 유등면민회(회장 최일천)에서는 꽃길조성 기반시설에 필요한 300만원을 지원해 훈훈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