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용소방대연합회는 3일 전북도청회의실에서 총회를 갖고 여성회장에 채진자(57, 군 여성의용소방대장)씨를 선출했다.
채 회장은 1989년 여성의용소방대에 가입해 24년동안 크고 작은 재난현장에서 주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 의용소방대원의 소방의식 고취와 협력하는 참 봉사정신을 함양시켜 화재발생초기 진압, 응급환자 긴급후송 및 구조구급대응활동에 역점을 두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채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부족한 힘이지만 전북소방본부와 시군연합회간에 소통하면서 전북소방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봉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