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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 주·정차 차량으로‘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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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미온적 대처 주민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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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02일(화) 22:5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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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 곳곳이 불법 주차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은 적극적인 군의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군은 수차례의 주민 여론에도 불구하고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읍 시가지의 불법 주·정차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상태이며, 중심상가들이 밀집해 있는 중앙로와 골목들은 보행을 방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때문에 보행자나 주행자 모두가 불만과 짜증을 내는 정도로 주정차 차량에 대한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 이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턱없이 부족한 공용주차장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은 날로 심각해져 가고 있으며, 공용주차장 신설 필요성을 강조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는 날로 높아가고 있다.
일각에서는, ‘군이 불법 주·정차를 야기하고 있다’는 주장을 할 정도의 주차공간 부족은 생활의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는데도 군은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군은 현재 주차단속 요원 1명을 채용해 적극적인 계도와 홍보,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밝히는데 그쳤다. 지난 3월 25일경부터 단속된 차량은 15대 정도로 전해졌다.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구간인 중앙로와 터미널 사거리에서 읍사무소에 이르는 구간, 터미널 사거리에서 새마을 금고까지의 구간 등에 대해서는 우선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중앙로 등은 매일 주차단속을 벌이고 있다”며, “터미널에서 새마을금고 구간에 대해서는 식당업을 하는 사람들이 주차단속을 꺼려 특별한 대책을 세우지는 못하고 있다”면서, “4월에 추경예산을 세워 5월경에는 양쪽주차를 하지 못하게 규제블럭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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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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