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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게이트볼 강천산팀, 제33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기 준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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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남녀 합산 1위 이어 도 단위 대회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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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목) 16:5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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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게이트볼 강천산팀이 제33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기 게이트볼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순창 게이트볼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일 전주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남녀 혼성팀으로 경기가 진행됐으며, 순창 강천산팀은 탄탄한 조직력과 짜임새 있는 경기 운영을 앞세워 값진 준우승을 거뒀다.
강천산팀은 이영자 주장을 비롯해 공윤규, 강현희, 김택수, 이의숙, 홍순영 선수 등 6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장 이영자는 경기 흐름을 읽는 노련한 판단과 짜임새 있는 볼 구성으로 선수들을 이끌며 팀의 조직력을 극대화했다. 선수들 또한 서로 호흡을 맞추며 매 경기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펼쳐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강천산팀의 활약은 이번 대회에 그치지 않는다. 지난 진안에서 열린 도민체전에서는 남녀 합산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9월 11일 열린 전북특별자치도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도 단위 주요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처럼 순창게이트볼이 각종 대회에서 연이어 두각을 나타내면서 지역 게이트볼의 경기력과 경쟁력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게이트볼협회에서도 순창게이트볼협회의 잇따른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준우승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탄탄한 팀워크, 그리고 체계적인 경기 운영이 만들어 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순창게이트볼이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과 지속적인 경기력 향상을 통해 전북을 대표하는 게이트볼 강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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