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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봉사단체‘어울이랑’·금과면 지사협, 독거어르신 주거환경 개선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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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1일(목) 15:1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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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면(면장 설경하)에서 민관이 함께 독거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체 ‘어울이랑’(대표 양영옥)과 금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설경하·민간위원장 조현표, 이하 지사협)는 지난 14일 방축마을 고독사 위험군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어울이랑’ 봉사단은 금과면 주민 15명으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로, 독거 어르신을 위한 장어 나눔을 비롯해 도배·장판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2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봉사단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후원금과 지사협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낡은 도배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전등과 노후 부품까지 정비하며 어르신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집이 밝고 깨끗해져 새집처럼 느껴진다”며 “이렇게 좋은 일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양영옥 대표와 조현표 민간위원장은 “독거 어르신께 깨끗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설경하 면장은 “독거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어울이랑 봉사단과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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