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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 봄철‘농촌마을담당제’운영 강화로 화재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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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9일(수) 14:5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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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계절적 영향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5월까지 농촌마을을 중심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순창지역 화재는 봄철이 31.2%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농촌 거주 화재 사망자 중 60세 이상이 73%에 달하는 등 고령층 피해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촌지역은 소방력 접근이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어 선제적인 예방활동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소방공무원 마을담당제 운영 ▲매일 예방순찰을 통한 현장 계도 강화 ▲마을방송 및 이장단 교육을 통한 주민 참여 확대 등이다. 특히 소방차 도착이 지연되는 화재취약 마을을 대상으로 전담 인력을 배치해 오전·오후로 나눠 일일 순찰을 실시하고, 논·밭두렁 소각 금지와 산림 인접지역 화재위험 행위를 집중 관리한다. 또한 마을방송을 활용한 반복 홍보와 이장단 교육을 병행해 마을 단위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순창소방서 관계자는 “농촌지역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마을담당제를 통한 밀착형 관리와 지속적인 예방순찰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순창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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