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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시각장애인, 거창 명소서‘방방곡곡 문화탐방’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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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9일(수) 14:3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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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각장애인연합회 순창지회 옹은순 회장은 전북시각장애인연합회 활동지원센터 지원사업으로 지난 23일, 시각장애인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시각장애인 방방곡곡 문화탐방’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함께 보고, 듣고, 느끼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탐방에는 시각장애인 이용자와 활동지원사, 운영 인력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경남 거창군의 대표 명소인 수승대 출렁다리와 거창 창포원을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 창포원은 축구장 66배 규모의 대형 수변공원으로, 장애인들이 걷기 편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사계절 내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각적 요소에만 의존하지 않고, 현장의 소리와 촉각을 활용해 지역 문화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옹은순 회장은 “이번 문화탐방이 시각장애인분들에게 사회적 소속감을 높이고 삶의 활력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평소 혼자서는 나들이가 쉽지 않은데, 여럿이 함께 어울려 봄기운을 직접 느끼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즐거운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출발에 앞서 최영일 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모두가 차별 없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전북시각장애인연합회 순창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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