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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협약 체결…농촌 정주여건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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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30일(목) 16:3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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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지난 23일,“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복흥면(면장 강민정)·쌍치면(면장 윤영희)·구림면(면장 이석기) 농촌공간 혁신에 나섰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은‘농촌공간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한 농촌공간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맺고 공동 투자해 농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제도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최영일 군수를 비롯해 전국 16개 협약 대상 지자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는 내빈 환담을 시작으로 ▲환영사, ▲경과 및 계획 보고, ▲우수사례 발표, ▲협약서 서명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는 것.
특히, 순창군은 이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복흥·쌍치·구림 지역을 정주환경 개선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전국 제일의 상생자족형 농촌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비전을 밝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는 전언이다.
군은 이를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간 복흥면에 문화어울림센터 건립과 시니어 야외공간 조성, 쌍치면에 세대통합공간 조성 및 다목적 야외쉼터 및 진입보행로 개선, 구림면에 복합커뮤니티센터 설치 등 총 270억 규모의 굵직한 공간개조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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