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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70지구 순창비전로타리클럽 제20대 · 21대 회장 이·취임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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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30일(목) 16:2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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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미란 순창비전로타리클럽회장 | ⓒ 순창신문 | |
최근 국제로타리 3670지구 순창비전로타리클럽(회장 김미란 · 이하 순창비전로타리클럽) 신·구 회장·임원·이사 이·취임식이 순정축협 한우명품관(순창읍 교성리 소재)에서 가졌다.
지난 18일 펼쳐진 이·취임식에는 최영일 군수, 장승필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윤준섭 국제로타리 3670지구 총재, 관내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로타리안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김광진 회장은 이임사에서 “우리 함께 선행를 테마 아래 주어진 1년의 소임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본 클럽은 혼성클럽으로써 막중한 책임과 리더쉽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앞섰지만, 회원 한분 한분이 부족한 저를 한 해 동안 믿고 따라주셔서 뜻깊은 사업과 봉사활동의 소임을 잘 마무리 한 것 같다” 며 “우리 함께 선행을 지속적인 영향력으로 초아의 봉사를 실현하고 펼칠 수 있도록 순창비전로타리클럽은 회원 상호 간 사랑과 이해와 배려로 하나 되며 협력해 나아가길 빌어 본다”고 말했다.
신임 김미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가 처음 봉사의 길에 발을 내딛던 그 순간을 기억하십니까? 우리가 배푼 작은 손길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거대한 희망의 빛이 될 수 있다는 믿음 그 순수한 믿음이 모여 오늘의 자랑스러운 순창비전로타리클럽을 만들었다” 면서 “회장 임기 동안 저는 화려한 말보다는 묵묵한 발걸음으로 두 가지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의 봉사가 이웃들의 삶에 가장 실질적인 온기로 닿을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둘째 누구나 오고 싶고, 머물면 즐거운 단단한 결속의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영일 군수는 축사에서 “지난 1년간 복지센터 방문 봉사, 농촌 일손돕기, 취약 계층을 위한 의류 전달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어주신 회원 여러분의 헌신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우리 군민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순창비전로타리클럽은 지난 2006년 7월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의 스폰서를 받아 초대회장 김병수 · 총무 남융희 · 재무 정희남을 비롯한 27명의 회원이 초아의 봉사에 뜻을 같이해 이웃 사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제21대 회장 김미란 · 총무 김경옥 · 재무 유은숙을 비롯한 32명의 회원이 뜻을 함께해 2026 - 2027 회기 테마인 ‘지속적인 영향력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 자료제공 김경옥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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