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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명사들 순창으로 제8회 옥천문화아카데미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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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3일(목) 16:5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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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사)옥천문화연구원(이사장 박창권)은 오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순창어울림센터 대회의실에서 '제8회 옥천문화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옥천문화아카데미는 천년을 지키는 사람들 국가유산 명사들에게 듣는 특별한 이야기'를 주제로, 국가유산 보존과 활용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을 초청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순창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문화유산 연구자와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국가유산 전문위원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전통기술, 세계유산, 천연기념물 등 다양한 주제를 군민들에게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창권 이사장은 "문화유산은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 경쟁력을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군민들이 국가유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귀례 옥천문화아카데미 추진위원장은 "올해는 국가유산 현장을 지켜온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시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했다"며 "군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인문학 강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설정환 옥천문화연구원장은 "지역문화는 연구와 교육, 그리고 군민의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큰 가치를 만든다"며 "옥천문화연구원은 앞으로도 순창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 발전을 이끄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7월 23일 이종근 문화유산학자의 '꽃담, 담장이 아니라 역사를 쌓다' ▲8월 20일 백옥연 강사의 '향교와 서원은 어떻게 다시 살아나는가' ▲9월 2일 방화선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의 '부채 하나에 담긴 천년의 손길' ▲9월 17일 김한태 강사의 '대한민국 문화유산, 세계를 만나다' ▲10월 8일 이상길 강사의 '천년을 사는 나무를 살리는 사람들'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좌는 순창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순창어울림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제3강은 강사 일정에 따라 9월 2일(수요일) 진행된다.
한편, (사)옥천문화연구원은 지역문화유산 조사·연구와 학술활동, 문화교육을 통해 지역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으며, 옥천문화아카데미는 순창을 대표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자료제공 옥천문화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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