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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영농철 전 직원 현장 출장 병해충 예찰·온열질환 예방 총력

2026년 07월 16일(목) 15:13 [순창신문]

 

ⓒ 순창신문



최근 농업기술센터(소장 설순웅) 농업기술과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교차하는 영농철을 맞아 주요 작물의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전 직원 현장 예찰 및 지도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센터는 최근 고온 다습한 기후가 지속됨에 따라 농작물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전 직원이 관내 주요 농경지로 출장하여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것.

주요 지도 내용으로는 ▲지역 내 주요 작물(벼, 채소, 과수, 특용작물 등)의 생육 상황 점검 ▲주요 병해충 발생 여부 정밀 예찰 ▲농가 맞춤형 적기 방제 요령 안내 등이다.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잎의 뒷면과 줄기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초기 방제의 중요성을 농가에 적극 알리고 있다.

이와 함께, 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가장 더운 낮 시간대(12시~17시) 농작업 중지 ▲작업 중 규칙적인 휴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 ▲아이스팩, 챙 넓은 모자 등 보호장구 착용 등을 현장 지도를 통해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김민아 소득경영팀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돌발 병해충 발생이 잦아지고 폭염의 강도가 세지는 만큼, 농작물 피해 예방과 농업인의 건강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전 직원이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여름철 영농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윤효진 기자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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