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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교육감직 인수위 방문…교육협력 강화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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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군수와 간담회 갖고 농촌유학 활성화·교육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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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9일(금) 10:0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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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최영일 군수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교육 분야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 군수는 지난 11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천호성 교육감 당선인과 면담을 갖고 순창군 주요 교육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은 민선9기 출범과 새로운 교육행정 체제 출범을 앞두고 지역 교육발전과 교육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이날 순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촌유학 정책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학생 유치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건의했다.
또한 최 군수는 민주시민·생태·역사 교육을 융합한 복합 공간인 ‘회문산 생태·역사 교육센터 조성’과 학생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위한 ‘순창제일고 테니스장 비가림시설 설치’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사업을 교육감 핵심 과제에 반영해 달라고 적극 요청했다.
천호성 교육감 당선인은 “순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농촌유학 정책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모델”이라며 “농촌유학 활성화와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수는 “교육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라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순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농촌유학과 교육발전특구 사업 등을 통해 교육 경쟁력 강화와 생활인구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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