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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농협·오비맥주, ‘기업-농촌 이음운동’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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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협력 기반으로 기업과 농촌 상생 모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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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9일(금) 10:0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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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동계농업협동조합(조합장 양준섭 · 이하 동계농협)은 지난 19일, “오비맥주와 ‘기업-농촌 이음운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계농협 회의실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양준섭 조합장,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회장, 박재연 광주공장장, 신종철 농협순창군지부장, 김진희 동계면장, 설순웅 순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양진엽 동계면 고품질 쌀협의회 대표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 등 30여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는 것.
협약식에서는 오비맥주와 동계농협 간의 오랜 협력관계를 기념하는 27주년 기념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육묘 나르기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관련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회장은 “오비맥주의 고품질 맥주는 우수한 국산 원재료와 이를 정성껏 생산하는 농업인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며 “앞으로도 동계농협을 비롯한 지역 농업 공동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양준섭 조합장은 “오비맥주와 20년 이상 이어온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됐다” 며 “앞으로도 품질 높은 국산 쌀 생산을 기반으로 상생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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