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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재석 편집위원"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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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당신)의 손금이 나의 손금에도 그려져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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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이 날엔 한 1급 지체장애를 가졌던 시인을 떠올린다. 일명 돌시인이라 불리며 모 방송국에서 그의 다큐멘터리가 방영((MBC휴먼다큐 사랑, 돌시인과 어머니, 2007년)된 적이 있다. 나는 그의 생전에 모 교회 예배당에서 만났다. 그는 뻣뻣하게 몸이 굳어 [
04/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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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배경인 윤석열 검찰총장 주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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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20년,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온 나라가 어수선하고 K방역의 결과로 점점 통제사회의 그늘이 드리운다. 원래 백신만이 해답이지만 이 사회는 백신만을 원하지 않았다. 그 사이로 정치적 암운이 흐르고, 홀로 윤석열 검찰총장이라는 한 인물이 걸어간다. [
12/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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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이 순창을 더 편리하게! 더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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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창군귀농귀촌협의회(회장 김민성)에서 ‘귀농·귀촌인이 순창을 더 편리하게! 더 안전하게!’란 표어를 걸고 2020년 재능기부 사업을 올 한 해 동안 펼쳤다.
작년까지 6개 면지회가 중심이 되어 움직였다면 올해는 순창읍, 적성면, 풍산면, 동계면, 팔덕면 5개 지회가 모든 [
12/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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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자유 민주주의’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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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11월 들어 유럽은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또다시 봉쇄령을 꺼내들며 공포에 휩싸여 있다. 미국은 코로나19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도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를 치러냈다. 이번 미국 대선은 바이든 후보의 당선으 [
11/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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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여자, 시골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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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으로 귀농귀촌한 분들 중에는 나홀로 가족이 많다. 가족이 함께 오지 못한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시골에 와서 정착이 가능할지 보통은 남편 쪽이 먼저 발을 담가본다. 그러다 1년, 2년이 금방 가 버린다. 남편은 시골 생활이 점점 익숙해져 간다. [
10/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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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삶·기억 아카이브 연대 모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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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인협회 순창군지회(회장 홍성주)는 올해 들어 새로운 문화사업을 기획하며 도약을 준비 중이다.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순창 삶·기억 아카이브 연대’라는 주제로 2020년 문학강좌를 열었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강좌는 ‘구림면지’ 제작에 참여하여 2년에 걸쳐 자료 [
10/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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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낙인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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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광복절 이후 코로나 감염자가 폭증했다. 언론은 일제히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이끈 8.15 광복절 집회가 기폭제가 되어 전국적인 확산을 가져왔다는 뉴스를 쏟아내고 있다. 서울은 지금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들어갔다. 그런데 왠지 코로나 낙인찍기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
09/0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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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자연재해로 더 고민이 깊어지는 시골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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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과 8월에는 최장 52일간 장마가 지속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일격과도 같은 집중 호우가 한차례 있었다. 집중호우와 섬진강 댐 방류가 겹쳐, 수마(水魔)가 휩쓸고 간 섬진강 유역은 한마디로 아수라장이다. 난장판이 엉키고 뒤섞인 모습이라면 아수라장은 참혹한 전쟁터에 비유된다 [
08/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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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장맛비 속 시골, 그 꽃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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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은 기록될 해이다.
장맛비로….
장맛비는 쑥쑥 자라는 들풀 같다. 7월 계속되는 장맛비에 밭에 나가보지도 못하고, 밭작물을 들풀과 놀게 내버려두었다. 가끔 심술궂게 밭작물 옆에서 너무 놀면 “잡초하고 놀지 마.” 이런다. 정말 이런 장맛비에는 아스팔트도 뚫고 들풀 [
08/0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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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MeToo), 디지털 성범죄 그리고 성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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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인은 박원순 시장 추모시에서 ‘시대의 새벽길을 홀로 걷다/사랑과 죽음의 자유를 만나/꽃잎처럼 흘러흘러 그대 잘가라’며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해주었다. 대체적으로 진보진영의 흐름은 박시장의 극단적 선택을 애도하는 분위기다. 현정권의 도덕성에 흠집을 내려는 보수언론의 집중포화를 [
07/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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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미투(Me Too)로 퇴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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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故) 박원순 시장의 죽음을 애도한다. 그는 진보의 아이콘이기도 했고, 인권변호사이며 시민운동가였다. 서울시정을 맡아서 행정가로도 성공한 케이스이다. 마지막 죽음은 석연치 않은 자살로 마쳤지만 그가 이뤄놓은 시민운동의 길은 인정받아 마땅하다. 만약 그가 살아있어 전 비서와의 [
07/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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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본 시골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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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언제 잠잠해질지 알 수가 없다. ‘K방역’이라 불릴 정도로 세계가 깜짝 놀란 대응체계를 보여 준 한국이지만 좀처럼 그 불씨를 끄지 못하고 있다. 대도시를 중심으로 무증상 감염자에 의한 2차 대유행까지 걱정할 정도이다. 한 여름에도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하 [
06/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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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초여름, 순창터미널 사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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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초여름의 무더위가 찾아왔다. 순창으로 귀농한지 다섯 달쯤 되었을 때 일이다. 도시 빌딩숲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던 지난여름과는 사뭇 달라진 풍경이었다. 이곳에서 맞는 여름은 그늘 막을 걷어낸 뙤약볕 그 자체였다. 그나마 위안이 된다면 양복차림으로 다닐 필요가 없 [
06/1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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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삶, 기억 아카이브 연대’를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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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새벽, 잠에서 깬 나는 스스로에게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의문 부호를 달았다. 순창으로 귀농해 이제 만 5년을 보냈다. 잘 정착하고 있는지, 또 누군가에겐 힘이 되고 있는지, 어떤 모습으로 나를 그려왔는지 잠잠히 생각에 잠겼다. 처음 시골에 올 때는 글 짓는 농부로 살고 [
05/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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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개선 순창군민 백일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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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제3회를 맞는 ‘장애인식개선 순창군민 백일장 공모전’이 (사)한국문인협회 순창군지회(회장 홍성주) 주최로 열렸다. [
05/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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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귀농귀촌인이 정말 다른 생각을 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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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different!”
1990년 대 광고에 애플사의 총 천연색 칼라 로고와 함께 이 슬로건 문구가 나옵니다.
‘다르게 생각하라!’
당시도 매혹적인 문구였지만, 지금도 그 찬란한 천연색은 바래지지 않는군요. 이 문구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철학자가 있는데 바로 ‘ [
04/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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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빈집 고치기’ 사업, 민관협력으로 ‘사회적 기업’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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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창군귀농귀촌협의회는 귀농귀촌 관련해서 연간 행사를 진행하는데, 이번 코로나19의 여파로 모든 행사가 4월 말까지 올 스톱되었다. 연간 행사에 차질이 생기다 보니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나로서는 답답한 마음이다. 현 시국을 보니 하반기에 몰아서 행사를 진행해야 할 판국이다. [
04/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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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화 ‘코로나 바이러스’는 화두(話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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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거닐고 있다. 공산당이란 유령이….’ 이런 문구로 시작하는 공산당 선언만큼 유럽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영향을 끼친 선언도 없을 것이다. ‘오늘날 또 하나의 유령이 전 세계를 떠돌아다니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란 유령이….’ 아마 이 펜데믹(세계적 대유행)은 향후 [
03/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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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화 이제는 문화형 농업이다 / 시골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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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중 하나인 경칩이 지나갔다.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봄 천둥소리에 놀라 깬다는 절기이다. 하지만 마음에는 쉬이 봄이 오지 않는다. 아마 온 국민의 마음이 꽁꽁 얼어붙은 건 아닌지 모르겠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봄의 향취마저 멈춰 세워버렸다. 여기 순창도 군의 행정 통제와 주 [
03/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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