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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서영 편집위원"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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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이후의 삶 / 인생을 바꾸는 한 권의 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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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한창이다. 엄밀히 말하면 여름 장마가 한창이다. 장마는 필자가 사는 순창군을 한동안 휘몰아치다가 중부 지방에 이르렀다. 중부 지방에 도착한 장마는 시간당 80밀리미터로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쏟아지기도 했다.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사람 생명도 자연의 생명도 위협받고 [
08/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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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찬전의 이해 / 이 복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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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에는 [설공찬전]이 있다. 이제 순창에는 [다시 쓰는 설공찬전]도 있다. 순창을 배경으로 하는 [설공찬전]의 국문번역본을 발견한 학자는 이복규 교수이다. 그는 성주 이씨 묵재공(이문건)파 문중에서 소장하고 있던 [묵재일기]라는 한문일기책을 만났다. 그리고 그 책의 이면에 필사된 국 [
07/2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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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쓰는 설공찬전 / 인생을 바꾸는 한 권의 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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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에는 [설공찬전]이 있다. [설공찬전]은 1511년 채수에 의해 쓰여졌다. 다음 국어사전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금오신화]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고전 소설이자 최초의 국문 번역 소설로서 국문학사적 가치가 높다. 독자들에게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으며, 소설의 대중화를 이룬 첫 작 [
07/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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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트랜서퍼다 / 인생을 바꾸는 한 권의 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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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딤 젤란드는 러시아 물리학자다. 그는 [리얼리티 트랜서핑]이라는 책을 썼다. 우연히 그 책을 만난 사람이 있다(하지만 그것은 우연이었을까. 필자는 이제 알 것 같다. 세상은 우연을 가장한 필연의 공간이다. 생각이 만들어 내는). 박인수. 그는 [리얼리티 트랜서핑] 세 권을 번역했다. [
07/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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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마와 아니무스 / 인생을 바꾸는 한 권의 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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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길을 걷고 있었다. 수백 년된 아름드리 나무들이 즐비한 산책길이었다. 혼자서 걷는 길은 비 온 뒤의 청명함과 어울려 고즈넉한 행복을 주었다. 때로 이렇게 혼자서 산책하는 것은 어쩌면 축복의 시간일 수도 있다. 저만치에서 누군가가 걸어오고 있다. 먼 데서 바라볼 때는 단지 한 점 [
07/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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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수업 / 인생을 바꾸는 한 권의 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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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관해 스무 권이 넘는 책을 쓴 사람,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죽어가는 이들이 죽음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하는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필자는 그녀를 [인생수업]을 통해 만났다. [
07/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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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 인생을 바꾸는 한 권의 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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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였던가. 시골 골목길을 걸었다. 한켠에는 탱자나무가 빼곡하게 겹겹으로 몸을 섞으며 뾰족한 가시덤불로 웅크리고 있다. 다른 한켠은 듬성듬성 풀들이 자라고 있다. 양귀비가 한 송이 피었다 지는 중이다. 주황빛 선명했을 때는 그리 아름다웠을 양귀비는 이제 꽃잎 끄트머리부터 바랜 신문지 [
06/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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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칭, 신이 부르는 요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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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이 머리 위에 있다. 간간이 비가 내린다. 장마철에 들어섰다고 하지만 아주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것 같지는 않다. 밤새 무섭도록 쏟아지다가도 아침이 되면 순한 양처럼 비는 뒷걸음질쳐 사라지고 햇살은 점점 뜨거워진다. [
06/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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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 인생을 바꾸는 한 권의 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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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것은 액체처럼 끊임없이 유동하며 변한다."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의 근대성에 대한 통찰이다. 그가 세계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린 것은 64세에 쓴 [모더니티와 홀로코스트]를 통해서다. 그는 1925년 폴란드에서 유대인으로 태어났다. 사회학과 철학을 전공했고 반유대주 [
06/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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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 인생을 바꾸는 한 권의 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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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야", 그녀는 당당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그녀는 30만 평이나 되는 자신의 정원을 맨발로 돌아다니며 꽃들과 대화를 나눈다. 타샤 튜더. 1915년 지구별에 도착, 70여 년간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그렸다. [
06/0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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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사고 / 인생을 바꾸는 한 권의 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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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스트로스는 인류학자이다. 그는 1908년 벨기에에서 태어나 생후 2개월 후 파리로 가 거기에서 성장했다. 법학사와 철학사 학위를 받았고 임상심리학, 정신분석학 등에 흥미를 가졌다. 25세에 로버트 로이의 [미개사유]를 읽은 뒤 감명을 받고 인류학, 민족학에 비로소 관심을 갖기 시 [
05/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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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 인생을 바꾸는 한 권의 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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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날아다닌다. 숲속을, 나무와 나무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다닌다. 푸른 하늘을 날아다닌다. 배가 고프면 땅으로 내려와 먹을 것을 찾는다. 필자가 사는 하늘빛 정원에도 내려와 앉는다. 그 작고 사랑스러운 부리로 뭔가를 콕콕 쪼아 먹는다. 그들은 자유다. 스스로 알든 모르든 그들은 언 [
05/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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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은 책상이다 / 인생을 바꾸는 한 권의 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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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빗줄기가 밤새 쏟아졌다. 바람마저 강하게 불어 바람소리와 빗줄기 소리는 맹렬했다. 덜컹덜컹 창문이 흔들거렸다. 가로등에 비친 나무들은 휘청거렸다. 하지만 아침이 되니 점점 잦아든다. 하늘은 청명하고 풀잎들은 흠뻑 물을 머금어 푸르디푸르다. 불쑥불쑥 키를 키우고 부피를 늘린다. 그 [
05/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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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 인생을 바꾸는 한 권의 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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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다. 바이러스와의 전쟁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고 있는 까닭에 우리는 요즘 서로를 곁에 두려 하지 않는다. 가능하면 멀리 떨어져 있으려고 한다. 함께,라는 개념이 무색해지는 요즘이다. 하지만 그래도, 그럼에도, 지금은 봄날이다. 꽃은 무성무성 피었다 지고 다시 피었다 진다 [
04/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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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산책자의 몽상-인생을 바꾸는 한 권의 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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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자크 루소. 치열하게 한 생을 살아낸 사람. 그의 발자취는 그저 바람처럼 사라지지 않고 역사의 격랑 속에서 살아남아 우리는 그의 이름을 기억한다.
서방 세계는 그의 사상으로 새로운 사회와 문명에 도달한다. 루소는 1712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나 1778년 프랑스의 에르므농빌 [
04/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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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춘 / 인생을 바꾸는 한 권의 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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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전쟁 때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은 유엔 연합군 최고 사령관이 되었다. 그는 인천상륙작전을 이끌었다.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한다고 맥아더 장군이 결정을 내렸을 때 모든 사람들이 반대했다.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이었기 때문이다. 성공확률은 5000대 1이었다고 한다. [
04/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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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 박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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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는 이 시대에 커다란 한 획을 그은 문학가이다. 그녀는 1926년 경상도 통영에서 태어났다. 29세에 김동리의 추천으로 단편 [계산]을 통해 문단에 들어섰다. 36세에 [김약국의 딸들]이라는 장편을 시작으로 [시장과 전장], [파시] 등 사회 현실에 대한 문제적 관점을 제시한다. [
04/0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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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 자아를 찾아서 / 인생을 바꾸는 한 권의 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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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봄꽃으로 넘쳐흐른다. 피어나지 말라 읍소해도 아랑곳 없이 미친 듯 피어나는, 봄꽃들이 흐드러지는 지금, 우리들의 삶은 바이러스와 한바탕 전쟁 중이다. 이 바이러스는 배워야 할 학생들의 손발까지 묶어버렸다. 그들은 개학일이 한참 넘었는데도 학교 문턱을 넘지 못한다. 학생들은 집안 [
04/0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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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 인생을 바꾸는 한 권의 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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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般若心經]을 오쇼 라즈니쉬의 말로 듣는다. 그의 언어로 듣는다. 언어는 사상을 담고 있으니 그의 철학을 듣는다. 오쇼의 [반야심경]은 그가 '쓴' 책이 아니다. 그가 '말'한 책이다. 그의 강의를 제자들이 책 꼴로 펴낸 것이다. [
03/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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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만 볼 수 있다면 / 인생을 바꾸는 한 권의 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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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 생을 살면서 참으로 다양한 부침을 겪는다. 이 浮沈을 통하여 성장하는 사람이 있고 그 속으로 함몰되어 익사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삶이란 우리에게 무작위로 주어지는 숙제와 같은 것이지만 그 '숙'제를 '축'제로 만들어내는 사람들을 (흔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만나게 되고 그 [
03/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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