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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서영 편집위원"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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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가 들려주는 달인 이야기 / 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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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습한 데서 자면 요통으로 죽기까지 하지만 미꾸라지도 그러한가? 사람은 높은 나무 위에서 벌벌 떨지만 원숭이도 그러한가? 사람, 미꾸라지, 원숭이, 이 셋 중에서 어느 쪽이 올바른 거처를 알고 있는가? 사람은 고기를 먹고, 순록은 풀을 먹으며, 지네는 뱀을 먹기 좋아하고, 부엉 [
05/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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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쿤이 들려주는 패러다임 이야기 / 오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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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사무엘 쿤이 <과학혁명의 구조>를 출간, 과학 이해의 새로운 길을 연 때가 1962년. 1922년, 지구별 중에서도 미국 오하이오에 도착한 쿤은 하버드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과학사로 전공을 바꿨다. 책 서문에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
04/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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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의 계보 / 인생을 바꾸는 한 권의 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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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는 1844년, 지구별에 도착해 1900년에 지구별을 떠났다. 루터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니체가 6살이 되기 전에 세상을 떠났고 그는 어머니와 여동생, 할머니와 두 이모 등 여자들 틈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남성성을 배우고 익힐 아버지 같은 존재가 그에게 [
04/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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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주의의 기원 / 한나 아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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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아니라 복수의 사람들이 지구에 거주한다." 당연하지만 당연한가에 대한 질문을 던져야 하는 문장이다. <전체주의의 기원>은 한나 아렌트의 1951년 저작이다. 아렌트는 현실과 화해하려면 현실을 '이해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제국주의와 전체주의의 각축장이었던 20세기라는 격렬 [
04/1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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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 한나 아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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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없으면 시작이 있을 수 없다." 철학자 한나 아렌트의 말이다. 인간은 의지를 지니고 있지만 이 의지를 자율적으로 활용하기 쉽지 않다. 100년의 지구별 여행을 하면서 적극적인 자유의지를 개입하여 자신의 삶을 점점 고도의 경지로 끌어올리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고양된 존재로서의 자 [
04/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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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한나 아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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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는 미국의 철학자이다. 그녀는 독일에서 태어났다. 1906년 지구별에 도착했다. 유대인이다. 따라서 늘 경계에 선 삶을 살 수밖에 없었고 이것이 그녀를 철학의 길로 인도했을 것이다. 10대 때 이미 칸트를 읽었던 그녀,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하이데거의 제자이자 연인이 된다. [
03/3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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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철학이야기 /이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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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고통의 연속이다. 인간은 태어나지 않았어야 했다." 이렇게 말한 철학자가 있다. 쇼펜하우어. 그래서 우리는 쇼펜하우어를 긍정이 아닌 부정의 철학자로 오인한다. 실존주의 철학자 니체의 정신을 깨웠던, 니체의 젊은 날을 새로운 사유의 장으로 이끌었던 쇼펜하우어. 그리하여 문헌학자 [
03/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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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 & 데카르트 거인의 어깨에 올라선 거인 / 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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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코페르니쿠스는 태양이 지구를 도는 것이 아니라 모든 행성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한 우주체계에서 달은 이상하게도 지구 주위를 돌고 있었다. 17세기 초, 갈릴레오는 목성을 관측하다가 목성을 도는 위성을 발견했다. 달이 지구를 도는 것처럼 목성을 도는 [
03/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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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 마르크스 역사를 움직이는 힘 / 손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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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현상에는 일정한 운동 법칙이 작용한다. 갈릴레이는 "자연은 수학적 언어로 쓰여 있다"고 말했다. 갈릴레이의 생각은 역학을 비롯, 근대 과학의 토대가 되었고 뉴턴은 그의 생각을 기반으로 '관성의 법칙', '가속도의 법칙',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을 공식화 했다.
사과나 돌멩이를 [
03/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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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포퍼가 들려주는 열린사회 이야기 / 이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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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포퍼는 1902년 지구별에 도착했다. 오스트리아 빈. 유대인 집안이었고 공부하고 사유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성장했다. 그가 선택한 공부는 과학철학. 32세에 <탐구의 원리>를 출간, 영국 대학에서 강의하고 뉴질랜드에 도착, 철학교수가 되었다. [
02/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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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이 들려주는 언어 이야기 / 박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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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말하고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라."
비트겐슈타인을 알지 못해도 아마 이 문장은 많은 이들이 들어봤을 것이다. 그는 세상은 '사실'들로 이루어져 있고 언어는 '그 사실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실이란 사물들이 서로 '관계를 [
02/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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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가 들려주는 순수이성 비판이야기 / 박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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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르니쿠스가 말했다. "하늘이 도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경악했다. 분명히 하늘이 돌고 있는데 어떻게 지구가 돌고 있다고 엉뚱한 주장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결국 착각한 것은 코페르니쿠스가 아니라 당대 사람들이었다. [
02/0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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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 플라톤을 만났을 때 / 김동규·김응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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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 플라톤을 만난다면 그는 어떤 질문을 던질까? 플라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 플라톤은 철학자인데 생물들이 말을 걸어오면 어떤 대답을 할까? 서로 전혀 다른 분야인 것처럼 보이지만 서로를 향한 시선이 얽히면서 서로를 들여다보기 시작할 때 미처 알지 못하고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
01/2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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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가 들려주는 쾌락 이야기 / 박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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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즐거운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한 철학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에피쿠로스. 그는 기원전 341년 사모스 섬에서 태어나 271년 지구별을 떠났다. 방광염으로 고통을 당하면서 죽는 순간에도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말하며 제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기쁨을 누렸다. [
01/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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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그송이 들려주는 삶 이야기 / 강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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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말이야, 접시물에도 빠져 죽을 수 있는 약하디약한 존재지만 그래도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란다." 파스칼이 우리에게 남긴 말이다. 철학자들은 우리에게 낯선 언어로 말을 건다. 그러면 우리는 그 낯선 언어에 불편함과 어색함을 느낀다. 하지만 조금씩 곁을 내어 다가가면 낯선 언어 속 [
01/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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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우와 지젝, 현재의 철학을 말하다 / 알랭 바디우 / 슬라보예 지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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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침. 일어나니 세상이 온통 하얗다. 도로에도, 차창에도 눈이 소복하다. 일찍 집을 나서긴 힘들겠다. 도로가 얼어버리면 운전은 불가하다. 오전 10시에 시영군과 약속이 있었는데 지키기 힘들 것 같다. 포기하고 공부를 하고 있으려니 햇살이 조금씩 허공으로 올라오기 시작한다. 10시 [
12/3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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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 미학 / 김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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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깊어 간다. 한두 번쯤 눈도 내렸다. 어깨 움츠리며 한껏 떨리는 겨울 한가운데에 서 있다. 몇 년 전쯤이라면 '너무 추워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법한데 이제는 꽤 당당하고 더 건강해진 것 같다. 복흥면 추령의 추위가 건강하라고 부탁한다. [
12/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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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 vs 레비나스 / 최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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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와 레비나스. 레비나스와 하이데거. 이 두 철학자를 굳이 비교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하이데거 vs 레비나스>의 저자 최상욱은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하이데거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이데거 스페셜리스트다. <하이데거 인간론> ,<하이데거 언어론>, <하이데거 [
12/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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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야마구치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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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질문이다.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생각해보자. 철학이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될 수 있는지. 슈는 대단히 독특한 이력履歷을 지니고 있다.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학미술사를 전공한 그가 광고회사와 컨설팅그룹을 거쳐 조직 개발, 혁신, 인재 육성, 리더십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가 [
12/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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