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10-30 | 10:41 오전

순창신문 창간 35주년…지역 언론의 역할과 상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지역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순창에서 함께한 네팔의 최대 명절 순창·담양 네팔인연합회, 비자야 다샤미 축제 열어

2026년 10월 30일(금) 10:25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담양에 사는 네팔인들이 모인 순창·담양 네팔인연합회(회장 반다리 프렘)가 지난 24일 순창군 가족센터(센터장 문정현)에서 네팔 최대 전통 명절인 비자야 다샤미 축제를 열었다.
비자야 다샤미는 여신 두르가의 악에 대한 승리를 기념하는 힌두교 최대 축제로, 네팔에서는 15일간 이어지는 국가적 명절이다.

핵심 의식은 이마에 붉은 쌀·요구르트·주홍 가루를 섞은 ‘티카’를 바르며 축복하는 풍습이다. 올해 본일은 10월 21일이었으나, 해외 거주 네팔인들은 이후 특정 날짜를 정해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순창·담양에 사는 네팔 주민과 다문화 가족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티카 수여를 시작으로 네팔 전통 의상을 입고 펼치는 전통 노래·춤(나치간) 공연, 전통문화 체험, 회원 간 화합과 소통 시간이 이어졌다.

이마에 티카를 받은 참석자들이 손을 흔들며 사진을 찍고, 바나나·포도·셀로티 등 네팔식 음식과 꽃을 차려 놓고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였다.

반다리 프렘 찬드라 회장은 “네팔 문화와 전통을 잊지 않고 서로 돕고 화합하며,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고 특히 순창과 담양지역과 함께하는 모범적인 다문화 공동체를 만들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순창군의 배려와 지원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순창군 가족센터와 연계한 자조모임으로 순창군 자원봉사센터 후원으로 진행됐다. 올해 4월 같은 곳에서 열렸던 네팔 새해맞이 행사에 이어 두 번째 대규모 명절 모임으로, 순창·담양 지역 네팔인 공동체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류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 전은신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신문 창간 35주년…지역 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이성용 의원 강천산 관광객 분산

순창에서 함께한 네팔의 최대 명

행정사무감사서 농업예산·추모공원

대동산 무장애 나눔길 조성 순항

순창향교, 유림지도자 기로연 마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복

농업인 드론 기초·활용 안전교육

지방세 정보 리플렛 1000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