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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더 이상 딱딱하고 어렵지 않아요”

군,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로 초.중학생 시군간 교육격차 줄여

2020년 11월 19일(목) 11:25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군 관내 학생들이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을 통해 과학에 흥미를 느끼며, 프로그램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당초 3월부터 계획됐던 생활과학교실은 코로나19로 인해 관내 초.중등학교가 등교를 시작한 6월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해 다음 달이면 마무리된다.
군 관내 모든 초등학교의 참여를 목표로 시작한 생활과학교실은 금과초, 순창중앙초, 동계초, 풍산초, 팔덕초, 유등초, 동계중, 순창중 등 8개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했으며, 일부 학교만을 남겨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수업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과 강사들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 수칙 준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은 군이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각각 운영비의 50%를 부담해 운영하는 대표적인 과학 체험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위원회기금을 지원받고 있다.
크게 나눔과학교실과 SW프로그램 교실로 나눠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세부적으로 각각 40개와 31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짜임새 있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4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나눔과학교실은 물리, 화학, 생물, 공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를 총망라해 학교별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학교 대상 수업이 진행되면서 학생들의 참여도와 호응도도 매우 높았으며, 내년에 수업일수 확대와 코딩 수업을 추가로 진행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긍정적이었다고 군측은 밝혔다.
학부모들 또한 자녀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소프트웨어 코딩 관련 프로그램 등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고 군측은 덧붙였다.
군 최형구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 유아, 다문화가정, 저소득 계층 등 다양한 수혜자를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뿐만 아니라 순창지역 학생들이 융합형 인재로 커 나갈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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