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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의무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더욱 절실

마스크 미착용시 과태료 10만원 부과

2020년 11월 19일(목) 10:28 [순창신문]

 

최근 들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에 있어 마스크 착용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닷새 연속 세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제도 시행 후 맞은 첫 주말, 평소와 크게 다른 모습은 없었다.
대중교통이나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주민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간혹 '턱스크'를 한주민도 있었지만 대부분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고 있었다.
"마스크를 쓴 상태로 이야기를 하면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제대로 알아들을 수 가 없다"며 "말할때마다 계속 썼다 벗었다 할 수 없어서 잠시 벗고 있었다"고 말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1단계-1.5단계를 검토하고있는 지역도 있지만 우리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준으로 △유흥시설, 식당·카페 등 중점관리시설 9종 △결혼식장, 영화관, 목욕장업 등 일반관리시설 14종 △대중교통, 집회·시위장, 지자체에 신고·협의된 500인 이상 모임·행사 등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한다.
코로나19 장기화를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계도기간을 거쳐 지난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시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대중교통, 실내 체육시설, 공연장, 학원, PC방 등 실내 시설뿐만 아니라 실외에서의 집회, 시위장, 행사장 등도 마스크 미착용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마스크는 보건용, 수술용, 비말차단용, 일회용 마스크 등이 가능하다.
하지만 망사,밸브형 마스크, 스카프나 옷으로 얼굴을 가리는 것은 마스크 착용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마스크 착용시 코와 입이 완전히 가려지도록 착용해야 한다.
그러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상황도 있다. 검진, 수술, 치료로 마스크 착용이 어려울 때 △얼굴을 보여야 하는 공연(무대에 머물 때로 한정) △방송 출연(촬영할 때로 한정) △수어통역을 할 때 △운동선수가 시합 중일 때 △수영장, 목욕탕 등 물속에 있을 때 △결혼식장에서 신랑, 신부가 예식을 할 때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마스크 착용 위반 시에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위반 횟수와 관계없이 10만 원이 부과된다.
다만, 음식 섭취, 의료행위, 공연 등을 위해 불가피하게 얼굴을 보여야 하는 상황은 과태료 부과 예외 조항으로 적용된다.
또 법정 과태료 부과 면제 대상인 14세 미만자와 혼자서 마스크를 착용하기 어려운 뇌병변·발달장애인 등도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는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한 최고의 백신이다. 이에 자신뿐 아니라 타인에게 코로나 전파를 방지할 수 있는 마스크 착용을 꼭 실천하기 바란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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