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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옥천골 벚꽃 축제’ 안 열린다

제전위원회,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주민 안녕”위해 부득이 취소 결정

2020년 03월 25일(수) 15:18 [순창신문]

 

만개한 벚꽃과 화려한 조명이 어울려 환상적 풍경을 선사하면서 군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옥천골 벚꽃축제’가 코로나-19 여파에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옥천골 벚꽃축제 제전위원회(위원장 나현주, 회장 오성용)는 최근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펜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위기상황인 만큼, 정부(군)가 4월 5일까지 2주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행사·모임·여행안하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강하게 권고함에 따라 “올해 4월초로 예정되었던 ‘제20회 벚꽃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특히 순창군은 계속해서 선제적 방역을 실시하며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의 안전지키기에 힘을 다하고 있는 상황에서, 벚꽃을 보려는 상춘객들이 몰리면 서로간 밀접한 접촉이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이 우려되기 때문에 ‘주민안전 우선’을 위한 예방적 차원에서 이번 축제를 부득이 취소해야 맞다는게 위원회의 결정임을 덧붙였다.
나현주 제전위원장은 “군민과 관광객들께서 봄을 맞아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축제준비에 노력해오고 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방역과 예방이 최우선시 해야 할 상황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때문에 아쉽지만 내년 벚꽃축제에서 주민들을 다시 뵐 수 있도록 제전위원회는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니 군민들께서는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특히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내 일부 주민들은 “해마다 봄이 오는 소식을 먼저 전해주던 경천변 벚꽃길이 야간 경관조명과 어우러져 만개한 벚꽃의 아름다움이 장관이었는데, 봄맞이 축제마저도 열리지 못하도록 코로나-19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으니..., 참으로 아쉽다”고 전했다.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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