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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정재철 부안역사문화연구소 이사 초청 강연

- <‘순창정신’ 발현을 위한 다섯 가지 질문> 주제로 총5개 강좌 예정
- “지역문화와 역사 지키는 것은 돈 문제 아닌 역사의 문제”

2019년 09월 11일(수) 12:02 [순창신문]

 

ⓒ 순창신문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이사장 김상수)가 지난 3일 순창군립도서관에서 “순창정신발현을 위한 다섯 가지 질문”을 주제로 열리는 제1회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아카데미를 개최해 ‘생활 속 문화예술 작은 강좌’의 열기를 이으며 화제를 낳고 있다.
아카데미추진위원장 신열호 이사는 강의에 앞서 “순창의 미래를 설계하고 변화시키는데 순창군민들의 지혜가 결집되어야 할 시점”이라면서 “이번 강좌를 통해 순창발전을 견인할 동력으로써 순창정신을 어떻게 발현시킬 것인가 그 해법을 찾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된 자리”라면서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총5개 강좌의 첫 번째 순서로 열린 3일 강좌에서는 반년간 잡지인 <부안이야기>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인 정재철 부안역사문화연구소 이사를 초청해 “부안문화활동이 순창에 던지는 화두는?”이라는 주제 하에 ‘부안 땅과 사람들 이야기’에 얽힌 향토사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성찰하는 시간이었다.
정재철 이사는 강연 말미에 “창간호가 곧 폐간호라는 말이 있음에도 10년 동안 오로지 지역잡지 만드는 일에만 집중했다”면서 “지역문화와 지역사를 기록하고 지키는 것은 돈의 문제가 아니라 역사의 문제라는 관점으로 임했다”고 역설했다.
정 이사는 또 “반듯반듯한 길을 보러 관광객들이 순창에 오는 것은 아니다”고 지적한 뒤, “문화재적 가치는 없을망정 역사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지역자산은 비록 일제시대 때 지어진 건물일지라도 함부로 철거하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좌에 이어 제2강은 모세환 순천시도시재생센터 코디네이터의 “순창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17일), 제3강은 강신겸 전남대문화전문대학원 교수의 “순창 관광의 미래는 있는가?”(24일), 제4강은 순창 출신 최영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무형유산학과 교수의 “순창출신 성리학자의 삶과 학문세계는?”(10월 1일), 마지막 제5강은 순창향교 전교를 역임한 강병문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고문의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의 역할과 방향은”(10월 8일)이라는 주제로 지역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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