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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함께 한 기나긴 여정의 마무리...

순창고 구본길 교장, 교직 생활을 마치다

2019년 08월 29일(목) 09:25 [순창신문]

 

ⓒ 순창신문



지난 38여 년을 학생들과 함께했던 구본길 순창고 교장은 이제 그 여정을 마무리하고 교문을 나선다.
많은 이들이 지난 시간 학생을 위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교직 생활을 이어온 구본길 교장의 노고에 감사해하며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하고 있다.
순창북중과 순창고를 졸업한 구본길 교장은 1981년 3월 자신의 모교에서 교사생활을 시작하여 지난 38여 년간 학생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며 교직 생활을 이어왔다.
지난 2014년 교장 취임 이후에는 ‘학생들은 오고 싶은 학교, 학부모님은 보내고 싶은 학교, 선생님은 머물고 싶은 학교’를 학교의 슬로건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과통합 프로그램과 자율동아리를 활성화시키면서 학생들이 보다 학교생활에 흥미를 갖고 자신의 꿈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교사를 신뢰하고 학교생활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에 힘써 교사들이 학생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였다. 그 결과 2018년 3명의 서울대 합격생을 비롯하여 매년 다수의 학생들을 유수의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시키는 등 순창고는 지역의 명문으로 자리 잡았으며 학교에 대한 재학생들의 만족도 역시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러한 노고를 인정받아 구본길 교장은 국가로부터 홍조 근정훈장을 수여 받았다.
구본길 교장은 학생, 교사들과 함께한 지난 38여 년의 하루하루를 행복한 기억으로 꼽으며 소중한 추억을 안겨준 모든 학생과 교사, 학부모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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