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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자율방제단 군 전역서 대대적 환경정비

2019년 07월 31일(수) 16:52 [순창신문]

 

ⓒ 순창신문



인계면자율방제단 도로변 위험목 제거 나서

인계면 자율방제단(단장 최광식) 단원 40여명은 지난 26일 정산마을부터 외약골간 도로변 위험목 제거에 나섰다.
이 일대는 큰 나무들이 도로변을 넘어와서 차량 운행시 시야를 방해해 교통장해를 일으키는 것은 물론 강풍 및 집중호우 시 2차 피해가 우려되던 곳이다.
이날 자율방제단 회원들과 인계면사무소 직원들은 길이 200m 구간의 위험수목을 제거하며 안전한 도로로 거듭나도록 힘을 모았다.
최광식 단장은 “단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안전사고 없이 위험목을 제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현주 인계면장은 “아침 일찍부터 봉사활동을 위해 땀 흘린 방제단원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방제단원을 격려했고, “지역내 재난예방을 위해 앞으로 계속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순창신문



구림면 지역자율방제단 도로 지장목 제거

구림면 지역자율방제단(단장 전종철) 단원 20여명은 지난 23일, 지역 내 도로 시야방해 지장목 제거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작업은 월정리 장암마을부터 운북리 운항마을 뒷길로 그동안 경사가 심해 교통사고 위험지역으로 지장목이 사고 위험을 높이고 있어 이번에 제거작업에 나선 것이다.
전종철 단장은 “이번 작업구간은 이전부터 경사와 커브가 심해 커브길 도로변에 심어져 있는 지장목을 제거해 준다면, 운전자들의 시야가 확보되고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다”면서 이날 방재단 활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함께한 김도철 구림면장은 “재난은 예방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상시 취약지 예찰과 재난예방 활동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구림면을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림면 자율방제단은 이번 활동에 이어 다음달에는 금천천을 비롯 지역 내 소하천 등지에 유수를 방해하는 지장물 제거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 순창신문



적성면 자율방제단, 수해 쓰레기 수거작업 실시

적성면 자율방제단(단장 신상환) 단원 30명은 지난 30일 지난 주말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섬진강 등 주요 하천변에 떠내려온 오물 쓰레기 수거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5일에 이어 이번 달에만 두 번째 방재활동을 펼친 이날 수거활동은 지난 주말에 내린 폭우로 섬진강과 오수천, 심초천으로 떠내려온 각종 오물 쓰레기 제거를 위해 나섰으며, 이날 하루에만 수거작업으로 적성면 일원 주요 하천변에서 4.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진영무 적성면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영농활동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하여 장마철 수해 쓰레기 수거작업에 참여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자율방재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클린순창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깨끗한 적성면을 만드는데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지난 22일 대서를 앞둔 폭염에도 불구하고 마을 주요 도로변의 오물 및 쓰레기 수거 작업을 펼쳤다. 또한 섬진강 인근 도로변의 시야를 가리던 수목과 칡넝쿨 제거 작업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 순창신문



순창읍 지역자율방제단, 장애인세대 주거환경 개선 도움줘

순창읍지역자율방제단(단장 김석준)과 읍사무소직원들은 지난 26일 읍 남산마을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부를 찾아 마당 앞을 가로막은 대나무를 베어주고 치워주는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집 마당에 자란 감나무와 매실나무, 대나무 등의 나무들이 무수히 자라 집을 어둡게 하고 무더운 여름 바람 한 점 들어오지 않아 무더위도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해결하기 위한 나선 것이다.
이날 자율방제단과 순창읍사무소 직원 일동은 집 주변 대나무를 베어주고 모기 퇴치 방역까지 완료하며 깨끗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이날 도움을 받은 신모씨는 “집 앞을 막은 대나무를 제거하니 막혔던 가슴이 뻥 뚤리는 것 같이 시원한다”며 “집 앞 동산에 빨간 백일홍 피고 푸른 논과 시원한 고속도로까지 보이는 멋진 풍경이 만들어졌다”며 자율방제단과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순창읍 지역자율방제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조직된 민간 안전단체로 총 51명의 지역주민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의 안전위해요소 발굴 및 신고, 여름철 풍수해 대비, 무더위 쉼터 안전점검, 겨울철 제설작업 등 연중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순창신문



쌍치면 가로수 칡넝쿨 제거작업에 구슬땀
쌍치면(면장 김준우)은 지난 25일부터 7일간 가로수를 보호하고, 도로 운행여건개선, 경관조성 등을 위해 풀베기 및 칡넝쿨 제거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쌍치면 자율방제단 및 주민들이 적극 나서서 마을 내 도로변과 하천변 등에 산재되어 있는 칡넝쿨 제거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도로변 칡넝쿨 제거작업에 집중하며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작업으로 쌍치면 양신 ~ 운암 ~ 석현 ~ 보평 구간 가로수 주변 칡넝쿨 제거로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김준우 쌍치면장은 “유해식물인 칡넝쿨 제거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쌍치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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